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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0-07-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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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  햄버거 시켰시야


선택의 여지가 적어 맥여


윙두조각하고 커피  디럭스버거


내는  토욜은  쓸데읎이 바빠야


목간하고 나오는디  압지가  부재중 전화두통 와있어서 


전화드렸듸니,    잘못 누질러졌다는디 ㅋ


울 압지  대낮부터 취기가 잔뜩올ㅈ랐는가


주위가 시끌벅적 하네


울압지는 아직 이팔청춘여  끔찍히  몸 생각하시면서도


간혹  술을 조금 자시더라구  


건강히 사셔야 좋을텐데....암래도 오늘은 여친만나셨나보다  ㅋ


기분좋아하시네 


압지가 좋으믄 나도 좋아야

추천4

댓글목록

소원 작성일

어머니 기분은 어떻답니까?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울엄니 쿨내나야
압지 이성친구 엄니도  아는사람여
말이 이성이지  친구가 여자일뿐
발꾸락2사진은 지송함미다 ㅠ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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