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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아덜늠과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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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댓글 33건 조회 2,378회 작성일 20-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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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아닙니다아아아......


증말루?그럴까...


현싯점의 저널리즘이 그지발싸개 취급을 받게 된 거는

다분히 자업자득이긴 허다.


그러나 취재 질문에 대하던 저 발언?은

과연 온당한가?


공적 권력은 온전히 국민에게서 부여받은 것이고

남용하다가 도취된 권력은 비극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닥정권에서 직접 목도하지 못했던 걸까.

자아도취 혹은 천부 권력인듯한 착시 현상일까.


시방은 하잘 것 없어보이는 미국,

그러나 민주국가의 모본으로 빛나던 미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보여준 워싱턴포스트 밥 우드워드의 기자 정신은

워러게이트 사건으로써 찬연히 빛난다.


권력 실체의 인과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기자는

국민의 궁금증을 대변하는 것이며 당연한 책무다.


소위 후레자식이나 화냥*등의 단어들이

어떤 원인과 결과로써 비롯한 줄이나 안다면....

감히 그런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는 교만을

모른 척 웃어넘길 일만은 아니다.


결과론적으로

국민의 이익은...

좌우당간의 치열한 공방으로써

획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추천8

댓글목록

best 파스 작성일

울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천하에 쓸데없는게
머슴애 인물 좋은거랑
지지배 독한거 라고 ~~

로우님 인물
쓸데없이 호남형인데유 ~~
왜 자꾸 안생겨지시려 ㅋㅋ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좋아요 4
best vivace 작성일

고등학교 때 한번 서 본 무대에서
제 역활은 막달라 마리아였죠.
그때만해도 천방지축 덜렁이라서
연출 담당자가 나만 보면
조신, 조신을 외쳤더랬는데..

그 무대 위의 동방박사의 인물이
출중한걸로 기억합니다.

좋아요 3
best vivace 작성일

실제 연극무대에 서 보면
위의 노래처럼 허탈함도 있지만
이제 끝났구나 하는
홀가분함과 성취감도 생긴답니다.

한때
대학로에서 그들과 어울렸던 시간
내 살아온 시간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좋아요 3
best 파스 작성일

이노래 은근 어려버요
또 사양은 못해 ㅜ
자신있게 마이크 잡았다가
시킨 즤들이 더 미안해하는 표정들이란 ..
아.... 영화 친구의 진숙처럼 느낌있게 불러보고싶어요오 ~~ ㅋㅋ

좋아요 2
best 파스 작성일

끝난뒤가 두려울지라도
느낌있는 역할에 가끔은 에드립에 ~~
충실하자구요^^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추는 똔졌는데 말 좀 똑봐로 하믄 안되게쑤?
맨날 왜그래요.,
아호
그 모 발음 만이라도 좀 정확히요
오키
굿스얼랏임다
회색은 여전한데 느끼함은 점점 사라지고
이젠
한국어 연습 좀 하자고요
커히는 하신게요?
오늘처럼만 글 적으시면 빛날거외다!
굿
엑셀런트임돠
<발음 연습 엄청스레 마이 하신게요 그런 것 같소이다)
유캔두잇':;.,;:';.,;

좋아요 0
vivace 작성일

고등학교 때 한번 서 본 무대에서
제 역활은 막달라 마리아였죠.
그때만해도 천방지축 덜렁이라서
연출 담당자가 나만 보면
조신, 조신을 외쳤더랬는데..

그 무대 위의 동방박사의 인물이
출중한걸로 기억합니다.

좋아요 3
로우파이 작성일

ㅋ아아.............막달라 며는 최고의 미모 아님미까아?
연출님,눈이 지대로였던 것으로...ㅋ높은 안목!!
조신보다는...............요염?

동방쟁이들은 온통 수염투성이로.........못생김을 커버했지여.....ㅜ.ㅜ

좋아요 0
파스 작성일

아 ~ 마리아 막달레나..
분명 지금도 비바체님 그런 이미지이실듯 ~~
로우님의 노래선물에
향긋한 회상 ^^

좋아요 1
vivace 작성일

실제 연극무대에 서 보면
위의 노래처럼 허탈함도 있지만
이제 끝났구나 하는
홀가분함과 성취감도 생긴답니다.

한때
대학로에서 그들과 어울렸던 시간
내 살아온 시간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좋아요 3
파스 작성일

울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천하에 쓸데없는게
머슴애 인물 좋은거랑
지지배 독한거 라고 ~~

로우님 인물
쓸데없이 호남형인데유 ~~
왜 자꾸 안생겨지시려 ㅋㅋ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좋아요 4
로우파이 작성일

눈빛만...............젬수 딘인 걸루...흐읔...

인물 좋습니다,목청 정갈합니다.(타고난 자뻑형 인간)

근데에........미모 하며는 화스님이죠!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임스딘의 그 단아함과 순수함에 대하여 A4 용지 5장만 제출하면 내가 눈빛만이라도 인정하겠으묘
에덴의동쪽'
그 젬수딘을 로우가 지금 따라잡겠단거요?
아~~~~~~'
미치근네
환장하거쓰라!
희망사항이죠.,
사진 1장 올려주시든가요

저번에 못봤어라'
아 아 아니무므니다

이상태가 좋슴다
충격 받음 컨일나묘'
요사이 임팩의 연속이무므니닷
오케이
굿
잘하고계시묘
ㅡ.,

좋아요 0
vivace 작성일

파스님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ㅋ출중하신 미녀님들...

좋아요 1
파스 작성일

예 비바체님 잘 지내고있어요
어머님 호박전 ㅎㅎ 여긴 어제부터 비가 계속 ㅜ
먼저 인사 못해죄송 ^^ 항상 고마워요 비바체님 ^^

좋아요 1
vivace 작성일

저도 비오는 토요일
녹두전을 사왔어요.
한 두장 달래기가 껄끄러워 5장 사다가
어제 저녁까지 가족들에게
강제 할당해서 겨우 치웠습니다.

무슨 말씀을요
제가 항상 파스님이 고맙죠.

좋아요 2
이판 작성일

로우님은 광화문 촛불집회에 나가신적 있으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대리,보냈습니다.월차 내어주고요.ㅋ

좋아요 1
빵이빵소이 작성일

왜 라멩을 드시는지요?
그거시 알고자바요 ^^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먹는 일에 관심이 없어여,
오직 연애만..으음..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그 학 마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젤 싸서 랍니다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일훤진장.

좋아요 1
빵이빵소이 작성일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좋아요 1
파스 작성일

이노래 은근 어려버요
또 사양은 못해 ㅜ
자신있게 마이크 잡았다가
시킨 즤들이 더 미안해하는 표정들이란 ..
아.... 영화 친구의 진숙처럼 느낌있게 불러보고싶어요오 ~~ ㅋㅋ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ㅋㅋㅋ사양을 못해..
이젠 노래방 시절도 간 걸까에...............공곰.
노래방 업자들도 곤혹 지경이겠죠..?

단 두리 부를까요?코러스 넣을께요.든든한 백코러스..어험~!

좋아요 1
파스 작성일

오 ~ 단두리! 서너곡 재생 ㅎㅎ
이젠 버스킹 해야겠지요..
저는 길거리도 자신있어요 로우님과의 콜라보라면 ^^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파스로우.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버스킹 노래방금지 콜라보 하실때 제가 피켓 들고 있어도 될까여 저는 참고로다가니 팬클럽 회장 출신임더 크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길거리 추천함돠 ㅎ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파스 작성일

누가 그러더군요
포스트 트루스 시대에 적응해야한다고
탈진실의 세상에 오직 감정으로만 대응하는 ㅜㅜ

제가 그 기자였음
그자리에서 또 하나의 뉴스를 만들었을텐데 ㅎㅎ

정보와 가치의 충돌에
과연 우리들이 먹어야할 라면은..

생라멘 ? ㅎㅎ세시의 든든한 라면  오늘도 그러하시길 !

좋아요 1
로우파이 작성일

질리지도 않아효오....라멘,ㅜ.ㅜ
올만이신 울 화스님!

때로는.....................모오든 게 연극 같아요.

좋아요 1
파스 작성일

끝난뒤가 두려울지라도
느낌있는 역할에 가끔은 에드립에 ~~
충실하자구요^^

좋아요 2
로우파이 작성일

얼굴이 안 생겨서.............
늘 동방박사역을 ...ㅜ.ㅜ

비교적 당신의 애드립은 참 좋다는 평단?의 평이죠..ㅋ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연극 애드립 동방박사 닮으셨수? 빨리 드가시요! 오늘은 또 잘나가시다가 칭찬 했더니만 삼천포로 고고씽?
노우라멘
밥?
오키.,
한국인은 밥심!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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