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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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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렐 댓글 12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07-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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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 맞고 싶은  인간 있음 나와바바

 


 다 패주께

   은유 비유로 비위  긁지 마라

 아랏ㄴㅑ

추천2

댓글목록

best 이판 작성일

너무 감정을 담지 마시구요
여긴 나의 놀이터다
그러니, 이공간은 나에게 즐거움만을 줄 의무가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하며 즐기시면 됩니다.
과도한 감정이입을 줄 가치가 없는, 온리 마이 놀이터
일케 생각하세요 기억상실님

좋아요 3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앙~~~왜구랭~~귀욤 마렐 짱무거~~~^
내 빵 어딨어욤?  보고싶다고 전햐주세욥~앙^^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일케 햇바닥을 꼬니까
장도 꼬여서
떵이 마려운거에요 패닝여솨

좋아요 1
best 다컷다패닝 작성일

바하여시를  너에게 보내며  (발로 막 밀음+알파도  보냄)

좋아요 1
best 이판 작성일

예전에 말입니다.
새벽에 임군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큰일 났다고 빨리 와달라고 하데요

잽싸게 가고 보니,
임군하구 호프집 서빙보는 유부녀하고
임군 오피스텔에서 밤을 지새운거에요

순진한 임군은 밤새 암짖도 안했는지 못했는지
밤새 이야기만 했다고 하더군요

새벽이 오고,
순진한 년 놈들은 밤새 전화온 남편에게
이 현장을 보여줘서 우리가 아무 일 없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라고 결정을 하고
남편을 불렀다가 하네요

눙알이 돌아간 남편은 임군을 무좌게 패버렸지요

남편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임군과 지마눌을 태우고
병원가서 확인을 해바야 한다며 ( 지금까지 궁금한게 그게 확인이 될까나..)
차에 둘을 태우고 가다가
갑자가 화가 복받쳐  차를 세우고
임군을 조낸 때렸었답니다.

그때, 임군은 도망을 갔구요
도망가는 임군을 길거리에서 만났었죠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임군을 데리고 현장을 가봤습니다
방은 개판이였구
그때 눈에 띈게 손잡이가 부러진 후라이팬이였습니다.

임군아  저걸루 맞았니?
응....

네 그렇습니다
후라이팬으로 무좌게 얻어터진 겁니다
하지도 못한 울 불쌍한 임군이 ㅜㅜ

그이후, 임군은 오피스텔에 들어가지고 못하고,
어느날 밤 남편하고 처남이 찾아와서
복도에 있는 소화기로 오피스텔 문짝을 다 찌그려트려 놨다고 하더군요

이상 잘못 사용된 후라이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예전에 말입니다.
새벽에 임군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큰일 났다고 빨리 와달라고 하데요

잽싸게 가고 보니,
임군하구 호프집 서빙보는 유부녀하고
임군 오피스텔에서 밤을 지새운거에요

순진한 임군은 밤새 암짖도 안했는지 못했는지
밤새 이야기만 했다고 하더군요

새벽이 오고,
순진한 년 놈들은 밤새 전화온 남편에게
이 현장을 보여줘서 우리가 아무 일 없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라고 결정을 하고
남편을 불렀다가 하네요

눙알이 돌아간 남편은 임군을 무좌게 패버렸지요

남편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임군과 지마눌을 태우고
병원가서 확인을 해바야 한다며 ( 지금까지 궁금한게 그게 확인이 될까나..)
차에 둘을 태우고 가다가
갑자가 화가 복받쳐  차를 세우고
임군을 조낸 때렸었답니다.

그때, 임군은 도망을 갔구요
도망가는 임군을 길거리에서 만났었죠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임군을 데리고 현장을 가봤습니다
방은 개판이였구
그때 눈에 띈게 손잡이가 부러진 후라이팬이였습니다.

임군아  저걸루 맞았니?
응....

네 그렇습니다
후라이팬으로 무좌게 얻어터진 겁니다
하지도 못한 울 불쌍한 임군이 ㅜㅜ

그이후, 임군은 오피스텔에 들어가지고 못하고,
어느날 밤 남편하고 처남이 찾아와서
복도에 있는 소화기로 오피스텔 문짝을 다 찌그려트려 놨다고 하더군요

이상 잘못 사용된 후라이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2추요
지난번엔 왜 그러셨어요?

웁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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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바하여시를  너에게 보내며  (발로 막 밀음+알파도  보냄)

좋아요 1
다컷다패닝 작성일

앙~~~왜구랭~~귀욤 마렐 짱무거~~~^
내 빵 어딨어욤?  보고싶다고 전햐주세욥~앙^^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일케 햇바닥을 꼬니까
장도 꼬여서
떵이 마려운거에요 패닝여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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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지사제무꼬 막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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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빤님

이빤님 좀 무섭어요
살살 좀 해요
이빤님이 무서운 분이신가?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소인요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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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네 사실 좀 무서운 사람입니다.
피도 눈물도 선지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 마음엔 언제 평화가 깃들까요
괴롭습니다 상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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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근데 속이 느글하네염
패닝뇨사랑 전쟁하니까 왤케 속이 미식거리는지.,
님은 어떻게 패닝이랑 대화해요?
그게 됩니까.,
나는 죽으면 죽었지 패닝이랑 댓글놀이 못할듯요
토할 것 같아요
역대급입니다'
몰타맞죠?
쉼트에선 저정도는 아닌 것 같았어요.,
이제 저를 좀 안괴롭혔음 좋겠는데.,
삭제된 글 읽었어요
원래 그렇게 지저분해요?
패닝요
여튼간에 오늘 감사드려요
무섭네요
패닝여솨요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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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너무 감정을 담지 마시구요
여긴 나의 놀이터다
그러니, 이공간은 나에게 즐거움만을 줄 의무가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하며 즐기시면 됩니다.
과도한 감정이입을 줄 가치가 없는, 온리 마이 놀이터
일케 생각하세요 기억상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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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첨엔 그렇게 안봤는데
갈수록 무섭더라구요
좀 고지식하시네요
저희 남편 고지식합니다
개뿔은
무선척 하는거죠.,
툭하묜 개소리 짖거든요
근데 패닝이랑 비슷한데
제 남자는 남한테는 안그래요
패닝뇨솨는 저를 질투하는 듯요
보이차 줄 때 알겠던데요
질투 좀 그만하라고 전해주셈
황새가 뱁새 따라오려면 허우적대는 모습이묘
저랑 상극이묘
패닝요
안맞아요.,
내 마누라가 그렇게 하면 다리 분질러 놓죠!
버릇이 없고 배운게 없습디다
가정교육 전혀 문제가 있고
개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갭이 많아요

오늘 제가 패닝뇨사 한테 느낀 부분들이묘
수고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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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답변 고맙네요
근데 저는 내비두라고 하세요
패닝이가 말 안들을거에요
고약해요
들어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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