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열렸네
작성일 20-07-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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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늬만쎈언니
조회 2,135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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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싱싱 .. 여름색 조으다 ㅎ
까치리가 전문 농군 다 되었네
토마토 익으믄 한 개 내꺼 찜^^
노을
작성일
채소들이 싱그럽고 싱싱해 보입니다
주인발자국 소리듣고 잘 자란듯요
오이 뚝 따서 와그작 먹고싶네요 ㅎㅎ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아침에 딴 토마토 5개 션하게 해서 먹었더니
맛이 끝내줘요
호랑사또
작성일
샤프하고 드레쉬한 오뤼님 안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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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날다 떨어진 오리가
샤프할리 만무 ㅋㅋ
작성일
'오이가 열렸네'
제목 잘 뽑으셨네요 ^^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헐~
미즈인기남 오셨네요 ㅋ
작성일
오호~~ 오이도 오이지만
저거슨 바비큐 그릴 아닙니까?
튼튼하구~ 비싸보임..ㅎ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무명님 만큼은 아니지만 울 남편 손재주 알아줍니다만.......
저 통은 쿠팡에서 구입햇...... ㅋ
왕돌짬
작성일
아~ 대략 비싸보입니다.ㅎㅎ
저런 그릴에 장어 꾸어 먹으면
만족도 110 % 될듯 합니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아직 장어는 구워 먹지 않았는데
중복에 한번 먹어 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