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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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4건
조회 2,243회
작성일 20-07-23 20:53
본문
마시러 3차 갔다고 ㅋㅋ
나오라고 계속 입질오는디야
내 굳은갤심을 하고 뿌리쳤시야
내 요즘 다시 와인에 빠지기 시작했는디야
역시 술은 분위기로 묵는기 팔십프로여
비가 내리는 밖에 보이는 놀이터가 추억이 생각난다나
꽐라되서 한 장 보내왔네
ㅋ
운무낀듯한 밖이 감성에 돋드라
나 술 좋아요~~~~~~~^
댓글목록
이판 작성일
어딘지 알음
한번 가본 곳임
성남의 킹카 은실이랑 가봤음.
은실이가 골라준 와인과 치즈를 먹었음
빨리 먹구 나와서 다시 쇠주 먹었음
다컷다패닝 작성일
저긴블로그만큼 음식이 맛나진앓음
값도 임대료에비 비싼편
빵이가 나와있어요
쌩맥중 ㅋ
패닝님곧 들서갑니다 ^^
어우~
장대비가 아주...
타불라라사 작성일
차만 보이고 남자는 없네 ᆢ요즘 유행하는 와인 추천 바람. 하우스 와인이라도 ᆢ
ᆢ울 촌동네 아지매 들에게 써먹게^
다컷다패닝 작성일
내가 참 웃긴기 들어가는 가게 상호명
먹는음식명 숢술명등 보질아네야
저기도 두번이나ㅈ갔는디 이름을몰러
담에가믄 맛나곷싼거 드라이한거 추천할게야 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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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오케봐뤼~~~~~술은 역시 분위기로
챙~~~~^
손톱달 작성일
안 나갔다는 소리에 안심되는 빵
우리 썸녀 쵝오!허공에 건배하며 혼술...중일듯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왜케욱겨 ㅋㅋㅋㅋ 근디 저 사진보는순간
겉잡을 수 읎이 나가고픈거 오이지 8개 써는거로 맘을 다스림 ㅋ
나 잘했져~~~~~~~~
카톡이 하마 1차부터 나오라고 ㅋㅋ
손톱달 작성일
웅 잘했으 댓글 놀이나 하자
늙으니까 비오는데 처돌아 다니는거도
구찬구 집이 좋네ㅋㅋ
꿈꾸는 작성일
아니, 몰 잘해
애가 아직 젊을때 놀 거 놀고 그래야지
맨날 게시판에서
늙다리 언냐들하고 놀고
이게 몹니까이게 ~ ㅋㅋ
손톱달 작성일
ㅋㅋ 패닝아 지금이라도 나갈래?
쟈가 말만글지 술 못무거여
꿈꾸는 작성일
모르긴몰라도
쟤가 나보담은 주량 쎄여
걱정 붙들어매고 놀게 냅두자고 ~ ㅋㅋ
꿈꾸는 작성일
술 못묵어도 지하난 챙길테니 걱정말란 야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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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역쉬 꿈언니는 화끈해부러 ~~~~
근디 ㅋㅋ 술은 잘 못묵 ㅋㅋㅋㅋ
대신 알아서 주량 수위잘함 ㅋ
꿈꾸는 작성일
그럼 그렇고말고
다컷는데 몬 걱정 ~ ㅋㅋㅋ
꿈꾸는 작성일
오이지무침은 걍 사 먹어
놀때 못놀면 냉중에 후회한다
놀 거 다 놀아도 아쉬운 거 천지구만 ~ ㅋㅋ
손톱달 작성일
68세 되신분이 저보고 좋을 때라고
빨랑 빨랑 많이 놀으라 더군요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아놔 ㅋㅋㅋㅋ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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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이젠 좋을때 지난거 같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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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작성일
이제부터 좋을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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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작성일
울 압지는 형제분들이 많으셔서
내 항렬에 젤 대빵 오래비가 80세
그 밑으로 79, 78 두명, 77, 75 쫌 헷갈리지만
또 그아래로도 줄줄이
그래서
집안 행사에서 만나면
나는 애기취급하고
귀염 받음 ~ 정말임 ~ 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헐 글겠네염 ㅋㅋ여든이라 ....대빵오빠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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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작성일
대빵 오래비 짱짱함
자기가 한 오륙십 정도 된다고 맨날 뻥뻥거림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