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7건 조회 2,466회 작성일 20-07-30 23:41본문
,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e , 곡이 좋은 것 같은데
해석이 어렵고 다양하군요.
찾아보다 좀 이해되는 해석을
발견했는데 댓글에 보니
영어로는 도저히 옮길 수 없는
불어의 운율과 맛이 있다고 합니다,
한 언어에 깊이 정통한 분들은 부럽습니다.
e, 또우
사람의 매력은
또 특히나
남자분들의 매력은
어느 한 부분에서 돌출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나이들어갈수록 인품에서 비롯되어 풍기는
안정된 멋스러움이라 할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의 이미지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경솔한거죠, 저부터 그러니
할 말 없습니다 !
노을 작성일
비 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더 단단해졌을 빵님ㅋㅋ
그래도 화내지않고 댓글 받아치는 너른 맘보의
빵님을 봤네요ㅎ
외모란게 내 의지가 아니잖아요?
타고나는것을
개성있고 남자답게 생기셨더구만
노을 작성일
비 온뒤에 땅이 굳는다고
더 단단해졌을 빵님ㅋㅋ
그래도 화내지않고 댓글 받아치는 너른 맘보의
빵님을 봤네요ㅎ
외모란게 내 의지가 아니잖아요?
타고나는것을
개성있고 남자답게 생기셨더구만
콩바비 작성일
e , 곡이 좋은 것 같은데
해석이 어렵고 다양하군요.
찾아보다 좀 이해되는 해석을
발견했는데 댓글에 보니
영어로는 도저히 옮길 수 없는
불어의 운율과 맛이 있다고 합니다,
한 언어에 깊이 정통한 분들은 부럽습니다.
e, 또우
사람의 매력은
또 특히나
남자분들의 매력은
어느 한 부분에서 돌출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나이들어갈수록 인품에서 비롯되어 풍기는
안정된 멋스러움이라 할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의 이미지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경솔한거죠, 저부터 그러니
할 말 없습니다 !
임자
'계란' 보다는 '달걀' 이
어떠신지요? 어험 !
다컷다패닝 작성일
낯짝도 글도 죄가 많다
좋아요 0
패닝 님 마저 ...
오늘 뭐 기분 안 좋은 일이라도?
ㅋㅋ ㅋㅋㅋㅋㅋ
신비 작성일
전요
어릴때
코알라 곰인형 같은것들 닮았단 소리 자주 들었어요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겠죠
넙대대 ㅎㅎ
빵님은 얄상하고 쫍삣하게 생기셨나보다
곤충 같다고 해서 놀라기도 하고
재밋었어요
저랑 닮은 사람은 아직 못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