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국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떼국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건 조회 2,007회 작성일 20-07-31 13:02

본문

좋아해야


멸치다시해물팩 육수 내고  떡 넣고 만두 두개 넣어


하나는 쪼사부러


그믄 그게 또 국물맛에 잘 맞아야  고명처럼 파떼기가 둥둥뜨니


보기도 나쁘지 않고  그걸 해서 묵는디야


요기다 멸치액젓 쪼금 찌그리믄  간이 딱 맞아부러


노지 도마도 하나랑  간식 육포  ㅋㅋ


난 늘 고기는 빠지믄 안돼거든야


김치는 누가  대파김치  깨 왕창 넣고  갖다쥣는디


젓갈 냄시 심해서 싫드니 이젠 머글만해야


내는  젓갈자체는 좋아도 김치에 젓국냄시 나는건 무자게 싫어


그냥  깔끔한기 좋아서 는둥만둥이 좋아부러


내 고향이  경상도라서 마이씩 늣는디 난 싫드라고


점심 무겄으니  셨다 운동가야지야 ㅋㅋ


진상손님은  놀다 가시게나~~~~ㅋㅋ



추천2

댓글목록

로우파이 작성일

설김치두 젓갈을 안 넣지만서두...
으른 입맛에는 노고지리멜랑꿉꿉고소한 젓갈 넣은 김치가 제 맛여.
입벌리,젓갈루다가뉘 젓갈을 한 줌..퍼퍼퍼퍼.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ㅋㅋㅋㅋ 입ㅇ벌리? ? ㅋㅋㅋ  나 실은 설이 고향~~

좋아요 0
Total 13,48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558 11 02-12
13488
여러분 댓글5
야한달 133 7 21:21
13487 청심 140 6 18:00
13486 봄사랑 203 0 15:57
13485
댓글3
봄사랑 163 1 15:42
13484 봄사랑 96 0 15:24
13483 김산 251 1 09:43
13482 야한달 253 13 04-25
13481 청심 240 6 04-25
13480 西施渦沈魚 343 3 04-25
13479 김산 315 2 04-25
13478
지라라라 댓글3
야한달 305 15 04-25
13477
댓글4
봄사랑 394 1 04-24
13476 청심 176 7 04-24
13475 청심 198 10 04-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1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