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춘풍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사면춘풍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9건 조회 2,451회 작성일 20-08-03 15:54

본문

저 바하에요 쉼트부터 뵈었네요


저는 그당시 님으로부터의 악플 고생했어요


물론 지금 저는 잊었죠 왜냐하면 시간 약이드군요


순간 고통 컸어요 그거 표현 안됩니다



오래갑니다


지금 춘풍님 입장 그럴거라 보여지는군요


제 입장에선 누군가 나를 지켜본다는거죠


그래서 자유란 어렵다고 봅니다 만은


책임 따릅니다


그 사람 보려면 과정 보란 얘기죠


저도 누군가에게 악플 달거나 힘들게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춘풍님 어쩌면 새롭게 다시 태어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힘내시고요


저는 언제나 쉼트민 편임다


그 쉼트생활 10년만에 사면춘풍 님께 편질 다 써보네요


힘내세요


저는 언제나 약자편임다


글타고 님 약자인게 아니라


지금은 님이 약자로 보이시네요 악플은 아니지만 수세에 몰리신 듯여


항상 궁지에 몰린 쥐는 몰아치지 않는다


제 신조어죠


저 의리녀 마조 안마조


굿


옥h


(나 잘했쥬 춘풍님 ㅎ 수고하슈 )

추천3

댓글목록

best 아무개 작성일

어.리.둥.절.
이 대목에서 이런 글도 나올 수 있네유.

좋아요 9
best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왜 그런 거짓말을 합니까.
악플은 무슨 악플.

좋아요 7
best 아무개 작성일

당췌 뭔말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제가 위에 쓴 댓은 의리와 하등의 상관이 없는, 요랬다 저랬단 더더욱 먼 글판 맥락에 뜬금없단 생각해서 썼습니다만.
늬가 썸원을 말하는건지 나를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아이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외국어도 아니고 우리말 이해가 이렇게 딸려본 적이 없어 당황스럽네요^^

좋아요 6
best 이판 작성일

사면춘풍님이 상실님에게
상처를 주었군요
더구나,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중 가장 심하다는.
일명 롱상처를....

그많은 상처중에
숏상처도 아니구 미들상처도 아니구
그 잔인한 롱상처를 주다니요

롱롱타임 어고우
퍼레버 롱상처 마이 아파

좋아요 3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앙니님 아니세요?

좋아요 3
진이작은아부지 작성일

왜 그런 거짓말을 합니까.
악플은 무슨 악플.

좋아요 7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앙니님 아니세요?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니면 말구요 ㅎ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사면춘풍님이 상실님에게
상처를 주었군요
더구나,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중 가장 심하다는.
일명 롱상처를....

그많은 상처중에
숏상처도 아니구 미들상처도 아니구
그 잔인한 롱상처를 주다니요

롱롱타임 어고우
퍼레버 롱상처 마이 아파

좋아요 3
아무개 작성일

어.리.둥.절.
이 대목에서 이런 글도 나올 수 있네유.

좋아요 9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무개님 저는 의리에 죽고삽니다요 늬츠럼 요랬다조랬다 안하무므니다 ^^,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저희 중학교 교훈이
의에 살고 의에 죽자  였습니다.
진짜로요
중학생이면 어린 애들인데 넘 살벌하지 않습니까 상실님
마죠 안마죠

좋아요 2
아무개 작성일

당췌 뭔말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제가 위에 쓴 댓은 의리와 하등의 상관이 없는, 요랬다 저랬단 더더욱 먼 글판 맥락에 뜬금없단 생각해서 썼습니다만.
늬가 썸원을 말하는건지 나를 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아이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외국어도 아니고 우리말 이해가 이렇게 딸려본 적이 없어 당황스럽네요^^

좋아요 6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네네
알겄슴다
어쩔?
잘 알겠어요!
이젠 그만~~~~
수고하시압,
비오묘
':;.,;:':;.,;'

좋아요 0
Total 13,520건 6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35 타불라라사 2123 5 08-07
3934 꿈꾸는 2041 3 08-07
3933 눈팅과눈팅사이 2138 10 08-07
3932 로우파이 2685 10 08-07
3931 엄마사랑해요 2215 1 08-07
3930 타불라라사 1939 3 08-07
3929
자유지 댓글2
눈팅과눈팅사이 1857 11 08-07
3928
착각 ᆢ 댓글5
타불라라사 1960 4 08-07
3927
똘질 댓글16
눈팅과눈팅사이 2140 12 08-07
3926
척질 ᆢ 댓글13
타불라라사 2045 6 08-07
3925
입추 댓글37
레몬 2139 8 08-07
3924 눈팅과눈팅사이 2825 19 08-07
3923 눈팅과눈팅사이 1885 7 08-07
3922
포도 댓글25
다컷다패닝 2118 2 08-07
3921
밤새 댓글4
다컷다패닝 1951 1 08-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