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패거리
작성일 20-08-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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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우파이 조회 2,688회 댓글 29건본문
가 있다구들 일케두 징징대는 곤쥐여...........ㅋ
놀어,젭알..웅?
각자 코드맞는 글에 달려가서.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굳이 미즈만 말할필요 없이
어디든
패거리란 존재합니다
존재의 여부 가지곤 잘못되었다 할순 없습니다
다만 가까운 이 가 잘못을 함에도 칭찬이라면
패거리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작성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패거리를 모라한적
엄서요
작성일
그렇군여.엄연히 존재하게 되죠.의기투합의 집단체가...
다만 나와 가까운 이라고 해서 역성을 든다며는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지요.
그러나 분쟁의 당사자들이 지니고 있는 자기 주장이나 정당성에 대해서,
그 당사자들의 현재나 과거의 행위가 비판의 꺼리로 동원이 되는데요.
그 점도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일방의 잘못이란 극히 드믄 케이스고...
난타전중에 제 삼자의 시각이란 건 흘러왔던 각각의 캐릭터가
일삼았던 히스토리를 알지 못하면서
어떤 일방을 타박하기는 더욱 어렵지요.
작성일
로우
오늘 일찍 왔네
웬일?
비온다 로우 내동생 로우 ^~':;.,;:';.,;'
나 남자한테 이래보기는 현실 온 통틀어 첨이닷
좀 좀 부드럽게 말해줘랏' 로우
ㅎ
나
상실이여
오키?
패거리문화'
미즈위드 안에 있다 로우!
^~':;.,;'
(이거이거이 아양떠는거 아임미다 네 네 ㅋㅋ
점슴?
낸 굴비 감잣국 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같이 ㄷ실라우
현실이믄 옆에있음 줄텐데
에호
라면 그만 잡쑤~~~~~
로우:;.,;:';'
밥묵자!
& 먹어야산다) 즘슴드슈 ^^;'구드나잇옥히가f
작성일
그래여?
그럼 위드에 있어서...(위드로만 국한합시다)
패거리라는 정의에 대해서 사또님의 소견은 어떠신지요?
작성일
로우
오늘 일찍 왔네
웬일?
비온다 로우 내동생 로우 ^~':;.,;:';.,;'
나 남자한테 이래보기는 현실 온 통틀어 첨이닷
좀 좀 부드럽게 말해줘랏' 로우
ㅎ
나
상실이여
오키?
패거리문화'
미즈위드 안에 있다 로우!
^~':;.,;'
(이거이거이 아양떠는거 아임미다 네 네 ㅋㅋ
점슴?
낸 굴비 감잣국 김치 콩자반 멸치볶음
같이 ㄷ실라우
현실이믄 옆에있음 줄텐데
에호
라면 그만 잡쑤~~~~~
로우:;.,;:';'
밥묵자!
& 먹어야산다) 즘슴드슈 ^^;'구드나잇옥히가f
작성일
패거리보다 각 스타일 아닐까예. 문득 이런 의문이 듬. 저도요오래전 오해했심더^
ᆢ여러 복잡다단하게 뭉치죠.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도 지쪼들 대로 하는거고.
의미없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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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습니다
깔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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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살 궁리하느라 머리가 아프이. 까든말든 내가 기꾸나 하나.
ᆢ대충 반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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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말아요 난 타불님이 보기 드문 유저라서 소중하게 아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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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멸종 전에는 우야던둥.................파당질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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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입니다
어린시절 술드시고 밥상을 엎으시던 아버님의 바짓가랑일 붙잡고 늘어지던
그 경험을 토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질것인가 말것인가
그래도 로우님 성향과 비슷한 분들의 말은 들을여유가 있슴다아
저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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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압지두 상 날리기 슨수셨지효오...휘이이잌~~~~~~~~쿠궁...퍼서그..@,@~
잠시후 기나긴 정적..................
저두 오후엔 외근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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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요 나하고 노는게 남는 장사래도요 ㅋ
다들 한 떵고집을 먹고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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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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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패거리를 모라한적
엄서요
작성일
그래여?
그럼 위드에 있어서...(위드로만 국한합시다)
패거리라는 정의에 대해서 사또님의 소견은 어떠신지요?
작성일
굳이 미즈만 말할필요 없이
어디든
패거리란 존재합니다
존재의 여부 가지곤 잘못되었다 할순 없습니다
다만 가까운 이 가 잘못을 함에도 칭찬이라면
패거리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작성일
그렇군여.엄연히 존재하게 되죠.의기투합의 집단체가...
다만 나와 가까운 이라고 해서 역성을 든다며는 당연히 지탄의 대상이지요.
그러나 분쟁의 당사자들이 지니고 있는 자기 주장이나 정당성에 대해서,
그 당사자들의 현재나 과거의 행위가 비판의 꺼리로 동원이 되는데요.
그 점도 간과하면 안 되겠지요.
일방의 잘못이란 극히 드믄 케이스고...
난타전중에 제 삼자의 시각이란 건 흘러왔던 각각의 캐릭터가
일삼았던 히스토리를 알지 못하면서
어떤 일방을 타박하기는 더욱 어렵지요.
작성일
달료 달료(아 숨차) 왔음
오늘도 날이 구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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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허다가여?호옥시이............................!
여긴 비가 또 와여.
농사구 뭐구 다 죠질듯 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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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 깠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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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손톱달님을 보려구....
열가지 일 제껴두고 쉬는 날인가 보다....
대한민국 개그우먼계의 허난설헌
우리의 손톱달님
오늘도 맛점하시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삼
작성일
니에~지혜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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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댓글 무심코 달았다가 패거리에 낑가주는 바람에 날다떨어진오리가 된거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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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패거리들에서 떨어져나간겨?
글서뤼 교주님을 개패드끼 하구 그럴 건쥐효오..............?ㅜ,ㅜㅋ
작성일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시요ㅠㅠㅠ
다들 숨어서 째려보는 느낌적인 느낌
이러다간 로우 초코파이님 글만 올라올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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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볼 일을 덜 하면 되지여 머....ㅋ
비두 내리구...야아하게 한 개 쓸까봐아여...눈총맞게...?
작성일
야설 쪼아요ㅋ
감성 표현력은 어찌나 좋으신지
소설을 쓰셨음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셨을거예요
작성일
무료라서.........감질만 날 텐데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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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충전 이빠이 해놨어요
어여 서두르세욧!!!
작성일
무섭지 않아요
미안해요 눈치보게 맹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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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노래 좋다~~~~
여기 비 .. 내려요
맘 속 깊은 곳 한켠에 꼭꼭 숨겨놓은 썸남이 생각나는군요
울기도 많이 하고 아파서 고 숨이 멎을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노래도 들을 수 있고 , 또 밥도 넘어 가네요.
나란 인간....참 좋군하~~^
작성일
음지에 짱박어 논 섬남.....................거풍 필요.
늘...산 사람은 살게 마련이지여.그런 말이 있잖우.
자애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