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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처럼 살아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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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20-08-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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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싶은데

주중엔

월화수목금 똑같이

오전 6시 반에 일어나서

8시 20분에 출근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앉아 있다가

6시 칼퇴하면

마트 들리고

집에 와선 설거지, 저녁 준비하고

빨래하고

샤워하고나면 늘 10시 전후가 된다.


잠들 때까지 유튜브 듣다가 잠들기...


퇴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하기 너무 귀차니즘.

도와 주는이 없어 더 힘듦.


일은 내년 초까지 연장하기로 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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