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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전체 244건
10 페이지
설 지나고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현재 냉전 침묵모드중.…
작성자
익명
댓글
4
개
02-01
외삼촌한테 폭언도 모자라 구타한 조카
작성자
익명
댓글
9
개
01-25
이 이모 왜이럴까요?
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8
개
01-21
펑
작성자
익명
댓글
15
개
01-21
동창회하면 처자식보다 가정보다 목숨 거는 남편 어떻하면…
작성자
숨은봉우리
댓글
8
개
01-13
이궁..
작성자
황금돼지
댓글
6
개
01-04
그놈의 살빼라소리.
작성자
익명
댓글
3
개
12-30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작성자
익명
댓글
7
개
12-24
저희 남편은 대체 왜그럴까요
작성자
익명
댓글
7
개
12-18
저 자살 예정자입니다
작성자
익명
댓글
25
개
10-03
친정아버지....
작성자
익명
댓글
2
개
08-19
친정엄마 잔소리
작성자
익명
댓글
3
개
08-13
친모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미치겠네요
작성자
익명
댓글
7
개
08-13
속상하네요~
작성자
초로미
댓글
17
개
07-29
돈 많은 친구의 하소연...짜쯩나요.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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