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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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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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냐..으로 끝나는 말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결혼은 나이만 먹었다고 하는거 아닌거같아요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지난 번에 강아지 관련

작성자익명 01-17
술버릇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엄마가 저를 감정적으로 대해요..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아빠가 싫어요.. 엄마가 불쌍해요.. 여자의 삶은 원래…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7
난 왜

작성자익명 댓글3개 01-16
갱년기인가???

작성자익명 01-16
쌍수했는데..어이없네요ㅜ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6
꼴비기싫어.

작성자익명 01-16
예민하고 혼자만아는 남편 힘드네요...

작성자익명 댓글3개 01-16
며칠 행복했는데..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6
인간관계때문에 속상해요ㅠㅠ

작성자익명 01-16
진짜 궁금해서... 30년을 넘게 ... 몰랐어요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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