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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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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님 어여 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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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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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비가 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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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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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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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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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엄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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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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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송승환이라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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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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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겐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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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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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다른 사람 집에 초대받았을때 선물가지고서 와이프와 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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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10-31
좀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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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10-17
황당하다
작성자
엄마사랑해요
10-14
시댁때문에... 맘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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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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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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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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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09-18
한국년들 특징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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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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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세계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은 민폐덩어리임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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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06-27
.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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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06-16
애견운동장에서 겪은 끔찍한 일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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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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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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