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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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	아빠가 싫어요.. 엄마가 불쌍해요.. 여자의 삶은 원래 이런가요? 댓글1개	익명	1924	2	01-17
223	중2 딸문제에요! 댓글11개	익명	1912	5	03-28
222	한번 태어나는 인생! 댓글9개	익명	1871	6	02-28
221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지인.... 댓글4개	익명	1869	6	04-01
220	현실모르는 철없는아들 댓글6개	익명	1866	0	01-30
219	요즘 애기 안낳는 세태에 대해서 젊은 사람들이 전혀 개념이 없 댓글5개	익명	1832	4	02-22
218	속상하네요~ 댓글17개	초로미	1773	9	07-29
217	비가와서 더 생각나고 불쌍한.. 댓글6개	익명	1755	6	03-15
216	명절과제사 그리고 형제간 스트레스...나몰라라 하는 작은집 댓글5개	홍길돈	1735	0	02-07
215	친모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미치겠네요 댓글7개	익명	1714	2	08-13
214	속상해서 주말에 한잔했어요... 댓글5개	핑구다	1709	1	06-10
213	. 댓글14개	익명	1706	14	09-27
212	설 지나고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현재 냉전 침묵모드중.. 댓글4개	익명	1692	0	02-01
211	돌잔치 후폭풍 댓글2개	익명	1688	1	03-02
210	집주인 .... 댓글6개	익명	1673	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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