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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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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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가 망가졌는데 어떡하죠

작성자익명 01-15
결벽증수준을 알고싶습니다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4
이혼후.. 의존병이생겼어요

작성자익명 01-14
추악함으로 "도"를 이룬 중에게

작성자익명 01-14
내가 죽을뻔 했는데..

작성자익명 01-14
별 그지같은 새끼가...

작성자익명 01-14
보험설계사 직업은 저한테는 능력 부족인가봐요~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4
냉면이 뭐라고...

작성자익명 01-14
자꾸 뭘 시키는 아버지..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4
싸움만 하면 유치해지는 남편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4
세탁은 세탁기가 한다는 남편

작성자익명 댓글1개 01-14
아시는분들께 조언구합니다.

작성자익명 01-14
사람 함부로 쓰면 안 되나요

작성자익명 01-14
가게 임대료 올려달라고 해서 속상해서 올립니다

작성자익명 01-13
매번 딸래미 외모 지적질 하는 청소 아줌마

작성자익명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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