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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한여자
댓글 8건
조회 630회
작성일 23-04-05 23: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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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애 잘 낳고 시부모 잘 모시고
그 어련걸 하면서 둘이 잘 살으라고?
얘 그냥 결혼 시키지말구 델구살아
아참 내가 왜 왔냐면
짱개집 리뷰 썼냐?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서 며느리는 호박을 얻으려고 원하느냐?
어디 취업 하려고? 면접준비는 완료 했고?
절세미인 소리 지겹고마. 니 입으로 하는 미인 소리.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부모 모시려면 힘들 텐데
집 나가지 싶네요.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깜짝이야~~
사진 올린다고 예고를 해야 안 놀라겠다야.
나처럼 예고 후 올리길 바라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일단 집 오믄 기겁하고 나갈 듯 ㅎㅎ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애 잘 낳고 시부모 잘 모시고
그 어련걸 하면서 둘이 잘 살으라고?
얘 그냥 결혼 시키지말구 델구살아
아참 내가 왜 왔냐면
짱개집 리뷰 썼냐?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부모 모시려면 힘들 텐데
집 나가지 싶네요.ㅠㅠ
야한달 작성일
시어머니 보면 결혼결심 안 설듯요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일단 집 오믄 기겁하고 나갈 듯 ㅎㅎ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눈은 쌍꺼풀 한 눈이냐?
어째 실밥이 풀려 보인다야. 재수술얄 듯하다.
정숙한여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깜짝이야~~
사진 올린다고 예고를 해야 안 놀라겠다야.
나처럼 예고 후 올리길 바라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서 며느리는 호박을 얻으려고 원하느냐?
어디 취업 하려고? 면접준비는 완료 했고?
절세미인 소리 지겹고마. 니 입으로 하는 미인 소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