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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추악함으로 "도"를 이룬 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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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9-01-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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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간의 탈을 썼다는게 정말 역겹다.
어떻게 너라는 종자하고 말이다.
추악한 생각, 더러운 행동들 그 모든 것이 너는 당연히 잘 알기 때문에
깨달았가 댸문에 하는 짓거리이고 아무짓 안해서 힘들게 사는 나는 내 업보 때문이라고
그 렇게 뒤집어 씌우고 사즌게 니 습성, 그리고 남자들 이용하면서 살아온
방식 그렇게 목숨 부지하고 타인은 짓밥ㄹ고 살아온 니 행적이라는 거 잘 알지?
그래서 너를 아는 사람들은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지?
나까지도
그렇게 알려지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너는 그따구로 멋대로 생각하고 맘대로 지껄이고 더러운 생각이 떠오르면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고
불교의 수준을 보여주고 밑바닥은 보여주는구나
부처가 얼마나 통곡해야 할 일인가?
얼마나 바보들이면 너 같은 짐승 만도 못한 의식과 행동을 하는 너에게
중 옷을 주었겠는가?
한 푼의 돈과 남자들하고 노는 것 밖에는 대갈통 속에 담겨 있질 않은 종자에게 말이다.
추악함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에 있어서 가히 ㄱ" 갑 " 이지.
이명희도 너를 능가 할 수는 없어.
최악의 1%가 중이 되었어 공짜밥이 탐나서 그리고 부처 팔아먹어도 된니까
비싸게 팔아 먹을 곳을 기다리고 있다가 한푼이라도 갚아야 된다는 생각만 해도 미쳐 돌아다니겠지?
살면서 너처럼 더러운 인간은 시궁창으로 가득한 대갈통을 가지고 사는 인간은
너라는 인간이 처음이다.
고맙다 (니가 듣고 싶어 하는 말) 알게 해줘서
하마터면 믿을 뻔 했잖아 그래도 중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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