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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혼자사는동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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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9-0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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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로아래 50넘은 남동생이 있는데 이혼하고 혼자살고있습니다.
확실한직장도 아니고 뜬구름만잡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계실땐 항상나이드신부모님께 손을벌려 항상 힘들어하시다 결국 두분다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저한테 전화해서 급하다고 이십만원만 부치라고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최근에 방세가 밀렸다고 100만원 해달라고 회사까지 찾아와 할수없이 해주고 술먹고 밤늦게 집에찾아오기도하고요 그래서 전화도 차단시켜났더니 막내동생한테 나한테 연락하라고 문자보내고 제가 돌지경입니다
지 이혼전에도 수없이 돈가져가 3000 만원정도 되고요
얼마전에 새벽에 119타고 병원이라고 딸이 연락와서 할수없이 병원비 내고 오고 했답니다
정말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추천1

댓글목록

best 생각 작성일

약이없어요.
제 스스로 느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야지.
주니까 계속옵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여. 오히려 의존심만 생기고 인생 망칩니다.

좋아요 1
생각 작성일

약이없어요.
제 스스로 느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야지.
주니까 계속옵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여. 오히려 의존심만 생기고 인생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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