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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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전체 239건
1 페이지
저 자살 예정자입니다
작성자
익명
댓글
25
개
10-03
사는게 참 힘들고 벅찹니다.
작성자
홍길돈
댓글
14
개
04-22
초3딸이 포크레인 밑에서...무참히 떠났습니다..정말 …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2-03
집이 너무 무서워요.....
작성자
아시리야
댓글
15
개
02-21
친정엄마 잔소리
작성자
익명
댓글
3
개
08-13
남편새끼 죽이고 싶네요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1-23
도대체 나한테 왜그래?
작성자
Tina
댓글
14
개
02-22
딸이 술주정하네요...,
작성자
익명
댓글
11
개
02-19
애견운동장에서 겪은 끔찍한 일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6-04
신용불량자 부모님
작성자
익명
댓글
8
개
02-08
친정아버지....
작성자
익명
댓글
2
개
08-19
이혼후.. 의존병이생겼어요
작성자
익명
댓글
2
개
03-11
돈 많은 친구의 하소연...짜쯩나요.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7-13
억울해..
작성자
익명
댓글
2
개
04-15
아빠가 싫어요.. 엄마가 불쌍해요.. 여자의 삶은 원래…
작성자
익명
댓글
1
개
01-17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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