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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오늘 안과 가는 날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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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댓글 2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11-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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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두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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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작성일

회사 접고 좀 쉬면서 건강 회복 힘썼음 좋겠는데
말 안듣는다
음방얼 내 건강 몸보다 중요한게 어딨다고
에허
난 내 신체 너무 아껴서 문제 조금만 어케되도 난리
너무 쉬어서 탈 어디가 이상이 생겨도 금방 병원행
얘는 어지간 해선 묵과해 버리고 문제삼지 않으니까
이번 건강검진 안했음 어떡할뻔 했을까 말이다
내 소중한 자산 건강 잃음 아무 소용도 없으니
지금이라도 신경쓰고 내 건강관리 하고
일은 좀 자중해야 한다고 얘기해도 정작 본인 심각하게 생각 안한다
이런 부류 스따일 사람들 내 몸 깨지도록 방치하다가
나중 실려서 나가거나 갈때까지 가야만 상태가 악화되면
그제서야 멈추는 경향이 있다
약간의 경고 경각심 무시한다
나는 그게 이해할 수 없다
이세상에 나 자신 말고 무엇이 먼저인가?
내가 없으면 나머지가 무슨 소용.,
나의 건강 생명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되는지 아직 모르는 것 같다
일단 다시 교회가서 차분하게 곰곰히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에구구
남의 집 물 새는 보고 내 자식 아픈 그런 건 몰랐으니
환장하게쓰
노모 다행히 좋아지니 그것만도 한결 낫다
탱쓰얼랏 이다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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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작성일

이빈후과 전화와서 6천 송금
음방
아깝네
순 사기 에구구
그나저나 주치의 지방 간다고
에호
국내 1인자 녹내장계
이상 없다고
큰 걱정 안해도 된다고.,
고맙구마이
그동안요
인사하고
울아들 당 105/99이하 정상
혈압 125
운동 주 5회
회사 접는 수 밖엔
1년목표
신체나이 22세 목표
현재 지수 24세
식이조절 필요
공복혈당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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