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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와 오늘은

작성일 20-11-3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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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조회 897회 댓글 2건

본문

내 화 좀 풀렸음 좋겠다


넘 힘들다


저 캐ㅅㄲ 여전하다


지겹다


아까 올라오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빨강 차를 몰고 오면서 갑자기 내 옆 서고 난테 괜찮으시면 같이 타고 가자고


왜 그러냐 물으니까 내가 짐들고 올라가는게 힘들어 보여서

아 난 혼자 간다고 하고

근데 말씀이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어서 가시라고 하니까

네 하고 인사하고 가드라만

울동네 참 살만한 아직은 새로 이사 온 사람들 좋은 듯


벌써 1주일 넘는데 남편 쌓인 분노 나아지질 않으묘

내가 더 좀 참아야 하는데


속상하다

남편 *판떼기 보믄 울화가 치미니

살 길 없다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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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수거
작성일

코로나 같이 탑승 할 일 없다
말은 너무 고맙드마
나 논네 학실하다
나한테 하는 논네 괜찮다
그러나 다중 존칭어가 당연하다
언어는 평소 습관이다
내가 남푠 욕하는 것츠럼
그사람 됨됨이가 글 풍겨 나옴
아무리 치장하고 고상한 품위 있는 척 해도
여하튼 정상적인 글 써도 푸미님 갔고
나츠럼 남푠 욕하고 제삿상 상다리 올려도
개G랄 들이고 보이는 사진마다 발광하묘
겉만 좋은 그릇 쓰고 미췬짓 하는 것보다야
백번 나은 듯 싶고 일단 썸타느니 그냥 덜 좋은 그릇에 밥 말아 먹는게 낫다 싶어서 켁켁
누가 글 써도 질알이고 어느 코너에서 썼다느니 별걸 다가지고 개거품을 물드마
맛이 간거지
난 썩은 과일 그래도 먹지 않는다
오로지 나 몸 해롭지 않은 과실 선택하묘
끄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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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거
작성일

애니웨이 날 갈구지 못해서 안달복달 난 년들하곤 무조건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증 역하니까 끔찍하묘
어구머니나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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