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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작성일 20-11-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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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조회 7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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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하루종일 병원가고 내 병원 


낼 엄마한테 가야 할 듯


나도 병원에 다니니 자주 못가고


낼 갔다가 내원하는 금욜 가든가 해야지


이래저래 신경쓰니 몸 안좋다


에호


상반기 발 골절 일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년 꼭 해야겠다


신청하고 집 가는 길이묘


나도 이젠 늙고 고된가 보이


탱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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