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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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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meunsook 댓글 2건 조회 839회 작성일 21-01-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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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다리다 금방 오길래 잡고 타려는데


워뜬 싸가지 없는 년이 지꺼라고 들이대고 하길래 


머 이런 재수없는 년 있나 하고 눙알이 있음 보라고 하는데도


개지뢀 하길래 레이져 눈 발사하니까 가만 있드마


나이가 열아홉 스물 처먹었을라나


가정교육 형편없는 년이네 그랴


여기 워뜬 년 하고 똑같구멍


절흔 년 며느리 들올까비 겁났이야



얼굴은 겁나 이쁜것이 주디는 싸가지없이야


에구구


고저


여잔 살림 잘 하고 애 잘 낳고 마음씨 고우믄 되었이야


큭큭 


호박같이 생겼어도 이쁜 년 들이 호박씨 까는 것보다야 훨 낫지비






추천1

댓글목록

best yumeunsook 작성일

여기 어뜬 년 지뢀 하는거랑 똑가뜨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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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쁘지도않은*이 호박씨까는것보다 낫지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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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쁘지도않은*이 호박씨까는것보다 낫지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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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여기 어뜬 년 지뢀 하는거랑 똑가뜨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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