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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30대중반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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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9-01-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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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다는 고정관념이 드나요??
지나가다가 어머님..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있으세요 물어봅니다
그리고...쇼핑하다가도요ㅜ
도서관 알바생 아줌마도 저보고 아이가 어린애기가 있을거같은데..이런식..
제가 요즘 5키로 예전보다 살이 쪄서 통통해요..뚱뚱하거나 고도비만정도는 아니구요
1시간 줄넘기하면서..밥양은 그대로 반 공기 먹으려합니다
술담배안하니...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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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482 작성일

아니요 ㅠㅠ
아가씨 소리 들어요
사실 외모나 살집으ㅣ 차이라고 보기보단,
스타일의 차이가 확실히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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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작성일

이런말로 충격받으실지 모르지만
배가 좀 많이 나왔다 싶으면 바로...임신얘기 들으세요
30대중반이니 아줌마소리는 당연시 하니까요
식사는 밥(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는게 맞구요
빵이나 과자도 좀 줄이면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관리하면 금방 아가씨소리 나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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