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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이삿짐센타와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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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2회 작성일 19-01-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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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영구크린과 분쟁이 생겼습니다.
이사 마지막 센터 직원이 정수기 분해하고 자른 호수에서 물이 나와 본집 마루와 아래층 천정까지 침수되었습니다.
빈집이었고 관리소 직원과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잘린 정수기 호스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 걸 발견했습니다.
잘린 부위에 있는 밸브는 열림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일단 정수기 기사를 불러서 정리하고 보니 호스 뒤의 나사 부분에서도 누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삿짐센터의 팀장은 분명 밸브를 잠그고 잘랐다고 책임 없다고 하고
영구크린 본사에서는 영구크린은 플랫폼 업체라서 자기네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이름을 믿고 딴 데보다 비싸더라도 이름이 있으니 본사하고 전화해서 계약을 했는데 영구크린이 플랫폼 업체라고 책임이 없는 건가요?
계약서를 자세히보니 영구크린로고는 있지만 상호는 다른 이삿짐업체였습니다.
법률구조공단하고 상담을 해보니 나도 주위를 다하지 못한 책임이 일부 있으니 원만하게 합의하라고 해서 50프로의 책임을 져달라고 요구했으나 영구크린에서는 이름을 걸고 팔지만 플랫폼업체이니 하부업체하고 해결하라고 영구크린은 책임은 없다고하지만 저는 영구크린이 플랫폼 업체인 줄 몰랐습니다. 센터 아저씨는 잠갔다, 책임 없다. 고소하라 감방 가겠다며 험악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녹음 있음) 이럴 때 어쩌면 좋을까요?
영구크린 홈피 보면 플랫폼이라 분쟁시 책임 없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고, 서비스 우수업체라고 광고만 하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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