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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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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860회 작성일 23-01-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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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새해부터 이딴 글을 봐야하는 또우ㅡ.ㅡ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전기난로 위에 귤 구울때 알아봤어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것이지 ㅎ

어여 요금  납부하여 광명 찾어 ㅋ

좋아요 5
best 야한달 작성일

장마전선(북상)
개화 전선(북상)
태풍(북상)

전기료(인상)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영감도 무식하게 육두문자 허고
여팬네도 무식하게 육두문자 허고
영감과  예팬네가 세트로 무식한 천생연분.
요단강 건널때까지 둘이 계에에에.....속  육두문자 주고 받으슈
추카 추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갑자기 남푠 찌를 것만 같은 충동 느끼다
내 손 단도 어느새 쟁반 위로 올라 갔다
내 의지 내 의사 내 몸 모두 따로 움직인다
공포
찌릿
두려움
불안
반복의 역사는 흐른다
남편의 주둥아리 문제로다
단도가 비수가 도;다
이것만 있으면 나는 자유의 몸 되거늘
차마 행위로 옮겨질까 ¿
아찔함이 전율하다
어느새 나는 지증신이 되어 있다
이미 난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살인은 아니었으므로 인해서다
살기
살인충동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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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전기난로 위에 귤 구울때 알아봤어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것이지 ㅎ

어여 요금  납부하여 광명 찾어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영감도 무식하게 육두문자 허고
여팬네도 무식하게 육두문자 허고
영감과  예팬네가 세트로 무식한 천생연분.
요단강 건널때까지 둘이 계에에에.....속  육두문자 주고 받으슈
추카 추카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장마전선(북상)
개화 전선(북상)
태풍(북상)

전기료(인상)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새해부터 이딴 글을 봐야하는 또우ㅡ.ㅡ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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