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 속상한 하루

본문 바로가기

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인간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5-04-24 04:20

본문

두 명 정리 했다


둘 다 폭력자 이다


조용히 얘기해꼬


차단했다


둘 다 인정 안할거라 확신 했다


그래도 전달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했다


나머지는 그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몫이다


내 의지가 아니다


정리하고 나니 편안하다


또 한 명 있긴 한데 아직 지켜보는 중이다


왜냐하면 살짝 오리무중 이다


일단 거리 두고 시간 가지기로 했다


모두 일하는 여성인데 부동산 사장 카페사장 옷가게 사장 등이다


공통점은 나 잘났음 이다


그리고 폭력이다


첨엔 몰랐다


한참뒤에 깨달음을 알았고 ,


지금은 無 


분별 판별 판단 분리 분석 하는 법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


사람과의 관계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나


3년만에 깨닫고


1년이 지나도 모를때가 있으며


얼마 안되어서 깨지는 경우도 있다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다


상처를 주고 상대를 힘들게 하고 감정조절 스스로 어려운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다


여기 이 겟판도 인간관계 필요하다


글은 어차피 사람 쓴다


소통 그리고 매번 불쾌하게 하는 회원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특히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은 피하라


물론 악플도 포함된다


지쟈쓰


할렐루야 


( 교인들은 모두 비슷하나 사람마다 틀리다 인성 성격 다를 수 밖에 없다


나는 한결같은 사람 좋아한다


보사는 다 좋은데 갑자기 삼천포 잘 빠진다


또 첨엔 내게 얘기 하고 댓 글 적고 원글 하면서


언제 그랬냔 듯 사람 친다


거 참


누가 모라 하냔 거다


애시당초 말 말던가 말이지 말이다


왜 말 시켜놓고 사람 김빠지게 그런 짓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댓 달았길래 답변 하니까 뜬굼없이 너였냐고 하질 않나


또 틈만나면 자신이 쓰는 원글에 내 이야기를 하면서 은근슬쩍 악담을 하더란 것이다


육두문자 욕설로 따진다면 이곳에서 보사 따라갈 자는 없다


가만있는 나를 툭하면 건드리는 보사가 나는 가장 위험해 보인다


그러면서 지혜씨가 무슨 말만 하면 성내는 걸 자주 봤다


본인은 그보다도 더한 짓도 하면서 말이다


어이가 없다



f (황당하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7건 1 페이지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7 익명 311 0 06-02
286
댓글3
익명 311 0 06-02
285 익명 430 0 05-29
284
쌍통 댓글1
익명 401 0 05-24
283 익명 352 0 05-24
282 익명 355 0 05-23
281
똘2 댓글1
익명 425 0 05-22
280
댓글1
익명 407 0 05-22
279
남푠 댓글1
익명 365 0 05-20
278 익명 346 0 05-19
277 익명 378 0 05-19
276
어제 댓글1
익명 360 0 05-19
275 익명 372 0 05-18
274 익명 385 0 05-17
273 익명 353 0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