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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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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50회 작성일 25-05-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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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칩거 마치고


직업 바꿨다


남편이


면접


된 듯


월욜부턴


별 일 없는 한


지금 일 페이 이거저거 따질때 아녀라


옘븅


헝그리정신


아직 멀따


에호


어제 생활비 주길래 이런저런 얘기 조금 했는데


아무래도 올 가을 이사가얄 듯


주인 모 집 비우라나 모라나


친척 온다고


핑계지


두어달 전 말해도 될 걸


몰 그래 미리 질알혀


에혀


비 많이 오네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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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버거순례 ?
맛순ㅡ>롯데리아ㅡ >버거킹ㅡ>맥도날드
가격순 ㅡ>맥도날드 ㅡ>롯데리아ㅡ>>버거킹
강추는 롯데리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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