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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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5-05-13 17:48본문
은 포악하다
아침 출근길 일찍 나간다
새벽에 오전 5시 30분 다 들 잠들때다
쑤벌새끄
온갖 집안 구석 곳곳 때려 부수고 나간다
부엌 밥 처먹고 씻고 화장실 방 문 옷 입고 대문 열고
씨이바아르새끼
아주 처 발광 발작질 하고 지라르으 해야 겨우 내가 평화 온다
오널 쌍늠시끼 더하드마
내 몸 안좋아 더 스트레스다
개쌍새끼
그래도 내가 누규 ?
글거나말거나 낸 입꾹닫 이다
멱가튼 새끼가
딱 두 달 지났다
침묵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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