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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쑤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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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5-12-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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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벌


좀 조용타 했더니 만은


이사낀 모 직장 우습게 아나


시이벌새끼가


에호


아니 다니던 곳 때려친겨


쌍통 마즐시끼가 이젠 못하는 짓이 없네


앞으로 모 먹고 살까


개색


우숩나



직장



완전 똘 새끼네 


돌은새껴


아니 일자리 알아보구 그만 두든가 해야지


씨이발


개삯


에허


조옷가튼 새끼


어련히 알아서 하겄냐 만은


글도 아츰 나가서 오후에 들어오믄 숨통 트이거뜨마


시발새끼


모 좋다그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싸이코 가튼 새끼네


것도 지멋대로 말 한마디 없이


은젠 상의하고 했냐 만은


정신나간 새끼가 따로 없네 그라


아까 묻자마자 실토 하더라고


애 새끼도 아니고 사고 뭉치여


존만한 새끼가 그나마 하루종일 안 봐서 살 것 같았는데


씨이발 새끼


하튼 지사끼가 어련히 알아서 하겄냐 만은요


낸 굶어싸도 댜


이 새낀 한끼만 굶어도 사자 새끼여


지 새키도 지 마누라도 물어 뜯는단껴


짐승도 지 새낀 알아 본댜


한 끼도 못 견디는 개 새끼가


쌍노무 새끼


어흥


( 에휴 이제 내가 나와야 거꾸만 조오옷 같은 새끼 미챠


환장햐


돌아삐


평생 깨고락지 시킬 놈팽이여


쑤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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