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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사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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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9회 작성일 25-1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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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왜 남 손 잡네





유튼


봉끼


내년 3월이나 꽃 핀다는디


씨이발 새껴 모 겨울 지나고 때려치든가


개똘여


여튼 내 또 살다살다 타로 하면서 손 잡으려고 하는 똘년 츰


시퍼랗게 젊은 년여


에호


글도 모 아주 나쁘게는 안나와서 초다행


정상 아녀


그년도


때가 어느땐데


남 손 잡어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내가 오늘 사주타로 집 잘못 드간겨


돈만 억수로 버렸네


써글


차라리 그 돈으로 보사한티 보는 기 나을 듯


집 가즈아


짐 넘 무겁


( 날씨는 참 좋다


인내가 필요햐


지금


절대절명


개ㅅㅐ끼가 증신 나갔


ㅡ.ㅡ


또라이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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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야한달 작성일

여적지 안 핀 꽃이 먼 수로 핀다고
엄한 돈을 쓰고 점을 보니
바하가 나가서 십언 한푼이라도
벌면 필까말까

암튼 생축!!!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여적지 안 핀 꽃이 먼 수로 핀다고
엄한 돈을 쓰고 점을 보니
바하가 나가서 십언 한푼이라도
벌면 필까말까

암튼 생축!!!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나중 따로 동네 잘 보는 곳 가서 보려고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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