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허락없이 외박하는 딸 > 속상한 하루

본문 바로가기

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부모 허락없이 외박하는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9-01-13 12:56

본문

미즈넷 종종 보며 나를 뒤돌아보고
여자들의 심리도 이해하게 되어 좋았는데
없어진다니 서운할 따름입니다

예비 대학생 딸과 고1아들을 둔 부모로
남모를 고민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고1때 엇나가 속썩이다 마음 다잡고 최선의 결과 대학 합격한
딸이 대견스러우나 
어려서부터 쭉 어울리던 친구2명과 어제
알바 끝나고 딸 친구집에서 잔다기에 아빠는 전화 오기에
안된다했어요.
12시 친구들과 노래방에 있다가 집에 들어왔다
부모 잠든사이 딸 친구집에 간것을 새벽에 알고 엄마가 전화하니 그 친구가 받았는데 딸은 잠들었대요.깨워서 새벽
6시에 들어 왔어요.
그 친구들은 한애는 착하지만 한 애가 되바라졌어요.
담배피고 술도 인성이 안좋은 친구라서 
부모가 말려도 셋이 뭉쳐 다닙니다.
두 명도 그럭저럭 대학은 붙었어요
제2의 사춘기인가 ?
얼마전 그친구들과. 늦게 들어오기에 전화해서 몇시에 들어 오느냐?
몇 시에 들어간다를 몇 차례 시간 약속을 어겨 대차게 주의를 준지 얼마 안되었어요.
엄마는 도저히 컨트롤이 안된다합니다.
알바도하고 자기가 할 일은 잘하지만
그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부모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아빠로 어떡해야 될지 속이 까맣게 탑니다.
남동생은 누나가 그래서인지 말썽없이 잘 커요.
동생도 이해를 잘 못한대요.누나가 그러는게
벌을 어떻게 주거나 다른 어떤 훈계를 해야할지?
먼저 자녀를. 키운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9건 1 페이지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익명 1261 0 01-13
238 익명 965 0 01-13
237 익명 864 0 01-13
236 익명 1062 0 01-13
235 익명 1001 0 01-13
234 익명 892 0 01-13
233 익명 882 0 01-13
232 익명 1246 0 01-13
231 익명 946 0 01-13
230 익명 1080 0 01-13
229 익명 884 0 01-13
228 익명 988 0 01-13
227 익명 798 0 01-14
226 익명 875 0 01-14
225 익명 1231 0 01-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7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