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 > 속상한 하루

본문 바로가기

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집주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648회 작성일 19-04-14 12:53

본문

낼모래면 칠순이면서..어찌 그리 살라 하냐..

그리고...또 한번만 비 세면...내가...당신...집 경매 부칠거다..

 

이리 하고 싶지만..낼모레 칠순인 양반...기절초풍할까..못하겠다...

 

단독 삼층도 아니고..이층에서 비만 오면 줄줄 세니..이거..어디다가 하소연

 

할거냐고요...꼭대기 층이면 내가 방수처리 해달라고하것지만..

 

중간층에서...진짜..짜증난다..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래도 착하시다
요즘 무선 세상이라서요
혼자 끙끙 앓고 계시겠군요
이사비용 아깝지만 이사가는 게 최선
근데 거기 누가 들어올까요?
빗자국을 감춰야겠네요^^;

좋아요 0
장미 작성일

잘 안해주더군요
이사를 가심이.,
저희도
그래서
싸우다
지쳐
이사했음요

좋아요 0
빠다빵 작성일

칼라님 말씀하신 샷시 쪽일 수도 있고요
아님 우수관 쪽일 수도 있어요
그런 가능성 모두 열어놓고
해결해나가시길 ...

좋아요 0
칼라 작성일

샷시 부분이 셀 수 있어요.
집주인이 어르신이라도
의무적으로 수리해 주셔야 할텐데요.
감정 배제하고 고쳐딜라고 요구하세요.
세입자의 권리입니다.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이사하시면 됩니다

좋아요 0
더벅머리 작성일

층간소음과 더불어서 누수는 참 이웃간 힘들게하는거 같습니다

좋아요 0
Total 239건 1 페이지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 익명 266 2 12-28
238
댓글5
바람이부는곳에는먼지 348 3 12-27
237
혀ㄴ실 40% 댓글7
김산 401 0 12-27
236 서문따리91 826 0 04-19
235 서문따리91 729 2 04-19
234 익명 697 2 04-17
233
. 댓글4
바람부는정원 738 0 04-09
232 익명 510 0 04-09
231
. 댓글7
바람부는정원 611 0 04-09
230
. 댓글8
정숙한여자 606 0 04-05
229 익명 645 0 04-03
228
. 댓글32
바람부는정원 1221 1 03-16
227
댓글7
바람부는정원 863 0 03-03
226
. 댓글4
바람부는정원 845 2 02-27
225
. 댓글6
익명 615 2 02-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4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