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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집주인 ....

작성일 19-04-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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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65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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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래면 칠순이면서..어찌 그리 살라 하냐..

그리고...또 한번만 비 세면...내가...당신...집 경매 부칠거다..

 

이리 하고 싶지만..낼모레 칠순인 양반...기절초풍할까..못하겠다...

 

단독 삼층도 아니고..이층에서 비만 오면 줄줄 세니..이거..어디다가 하소연

 

할거냐고요...꼭대기 층이면 내가 방수처리 해달라고하것지만..

 

중간층에서...진짜..짜증난다..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래도 착하시다
요즘 무선 세상이라서요
혼자 끙끙 앓고 계시겠군요
이사비용 아깝지만 이사가는 게 최선
근데 거기 누가 들어올까요?
빗자국을 감춰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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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작성일

잘 안해주더군요
이사를 가심이.,
저희도
그래서
싸우다
지쳐
이사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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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칼라님 말씀하신 샷시 쪽일 수도 있고요
아님 우수관 쪽일 수도 있어요
그런 가능성 모두 열어놓고
해결해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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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샷시 부분이 셀 수 있어요.
집주인이 어르신이라도
의무적으로 수리해 주셔야 할텐데요.
감정 배제하고 고쳐딜라고 요구하세요.
세입자의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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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이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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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
작성일

층간소음과 더불어서 누수는 참 이웃간 힘들게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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