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작성일 19-04-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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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924회 댓글 2건본문
대다수의 어머니들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들께서 상담하는 학원 담임 선생님들 진짜 힘없는 평사원입니다.
아이들 장래를 위해 하소연 하시는 거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희를 아이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처럼 말하지 말아주십시오.
학교 선생님들처럼 교육학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은 아니지만 저희도 인간인 이상 기본적인 도덕성은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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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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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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