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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결정사를 통해 만난 남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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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664회 작성일 19-12-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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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정보회사에서 50대초반의 남성을 소개받은 40대초반의 여성입니다.

저의 직업은 교수이고 그분은 옛시절에 티비에 비춰졌던 개그맨입니다

저는 그 분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생전 처음 듣는 얼굴과 이름이라 누구인지 몰라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내용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100번 선 봤다는 내용과 방송도 안 나오는데 뭐먹고 사냐고 여자쪽에서 물으니 평소엔 등산 간다..여자 쪽에서 도와주면 안 되냐고..해서 퇴자도 많이 맞았다 등등 이미지가 안 좋길래 관두려고 하다가 그래도 재미있게 나오는 것 같아 생각을 바꿔 만났습니다.

처음 통화 할 때 약속을 잡았어요.

제가 다른 날은 학교 강의라 바쁘고 목요일날 레슨 끝나고 만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분도 어디가신다고 해서 제가 할수 없이 일주일후에나 뵈야겠네요 했어요 (통화한 날도 목욜 레슨끝나고 집에 가는 전철안에서 톡와서 통화가능하냐길래 제가 역에 내려서 전화드린다고 하고 차기다릴때 통화한거에요 )

그래서 목요일 6시에 끝나고 잠실역 도착하면 6시반이다. 했더니 그럼 전철타고 강남역보다 삼성역이 가까우니 넉넉잡아 7시에 삼성동서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만나기전 까지 시간 있으니 남녀와의 대화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하면서 톡으로 대화해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어요. 그래서 열흘간 톡을 실시간으로 했죠. (참고로 저는 가입한지 2주되었고 이분은 1년반되었데요)

그리고 시일이 다가와 만남 장소를 정하려는데 자기는 약속을 수요일로 들었데요.

제가 수요일은 학교에 있어 바쁘고 목요일은 레슨 하는 날이라 끝나고 시간이 있어 그 날 뵙기로 한게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분명 수욜로 들었다며 목욜로 새로운 약속을 잡았다고 잘 못 알아들을리가 절대 없다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런 얘기를 하다 결국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어요.

자기가 잘못 알아들은 것 같다며 집이랑 제일 가까운 커피숍을 알아봐서 톡으로 보내달라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커피숍 상호명(블레스롤) 주소 배경 다 나오잖아요. 그걸 카톡으로 전송했어요.

우리집과 가까운 거리라고..

그리고나서,  그분이 만나기전 토요일 날 갑자기 일요일에 영화도 보자는 거에요

자기는 여태 항상 혼자만 봤다며 같이 보고 싶다고..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 동네는 영화관이 없고 ㅁ역까지 가야합니다 했어요. 그래서 ㅁ역서 만나서 영화 예매하고 예정대로 커피숍가서 차마시고 영화보고 밥먹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남 당일 일요일에 톡으로 굳이 저희동네 커피숍(블래스롤)갔다가 다시 영화관으로 갈 필요가 있나요 그냥 ㅁ역에서 다 해결하죠 했어요.

그분이 어디? 라고 묻길래 제가 “블레스롤”이라고 답변했죠 

그럼 거기서 뵙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블레스롤은 너무 머니 ㅁ역에서 해결하자고 다시한번 말했어요.

그랬더니 블레스롤은 뭐에요? 하길래 지난번 제가 보내드린 커피숍 이라고 했죠.

자기는 브레스롤이라는 곳이 ㅁ역에 있는 커피숍 이름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00님은 예술하는 분이라 성격이 직설적이라 제가 자세히 톡을 들여다 봐야 이해가 가네요. 제가 지난번 받은 커피숍 상호명을 어떻게 외웁니까 하는거에요.

만나기 한시간 전까지 이런얘기를 하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며 만나도 서로 의사소통이 안될거라면서

전철타고 가고 있는데 다시 반대편 타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그의 태도에 놀랐지만 침착했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사실,. 결혼정보회사에서 오랫동안 많이 만나봤는데 상처도 무지하게 많이 받고 이렇게 만나는 건 정말로 아니구나.. 했는데 00님을 소개받아서 대화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아 이 분이랑 잘해보고 싶고, 저는 사람 있으면 올인하는 사람이라..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괜히 영화얘길 꺼내서 서로 소통이 헛갈린것같다면서 집에 간다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안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큰일은 아니지만 00님의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지요..저도 00님과 톡하면서 친해졌고 느낌이 좋아 너무 많은 기회가 있으면 집중을 못하니 한사람에게만 올인하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또 ㅁ역으로 오겠데요. 그래서 예정대로 만나서 계획대로 진행했죠.

역시 만나니 대화가 잘 통하네요 카톡으로 사람을 전부 알수는 없죠 하면서 커피숍서 대화를 계속 했죠 그리고 영화보고 밥 먹는데 제가 말이 빨라 못 알아들을 때가 있데요.. 그래서 아 아빠한테도 그런말 들어본적 있다고 했어요

그 후 그분은 식사 내내 말 빠르면 안 좋은 거다 고쳐라 반드시 고쳐야 한다 주위 사람들은 뭐라고 안 그러냐..상당히 나쁜 거다. 당장 고쳐라..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지금은 또 잘 들리네요!!!알았다 왜 안 들렸는지! 작게 해서 그래!!!.이렇게 크게 하니까 또박또박 잘들리네!!!.아깐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하면서 제가 하는 말을 흉내내며 이러니 못 알아듣지..이제 앞으로 말 크게 해라..아 이제 잘 들리네..반드시 고쳐야 해!! 이렇게 지적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이지..

만약 여러 사람 있는 데서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청 기분 나쁠 텐데..지금은 단둘이 있을 때는 괜찮지? 고쳐라 고쳐라 고쳐라...............1시간 반 내내 지적 비판을 해서 이사람 성격 진~~짜 아니다 어떻게 했던 말을 1시간 반동안 반복할 수 있지? 상대 생각은 안하나? 정신병자수준이다..다음부터 만나지말자 이사람 성격이 보통 아니고 엄청 강하니 여기서 내가 그만하라 이제 충분히 알아들었으니 라고 하면 이번에는 지적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성격에 심하게 문제 있다고 꼬투리 잡고 늘어져 더 크게 문제 삼고도 남을 사람 같아 연세가 많으시니 끝까지 맞춰드리자 해서

“네네~~ 제가 잘못했죠....맞아요 고쳐야지요...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네 고치겠습니다”를 거짓말 안하고 50번은 했을 거에요. 제가 기분 나쁜 표정 지으면 또 엄청 뭐라 하실까봐 속으로 꾸욱 누르면서 표정관리하면서 활짝 웃으면서 대했습니다.

(식사중에도 계속 저한테 다그치며 말을 해서인지 입에 있는 음식물이 여러번 튀어나오는 등 진정 아저씨다운 행동을 했습니다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기선제압하며 상대의 기를 꺾으며 꼼짝 못하게 만듭니까.)

그분과 거리에 서있는데 어떤아저씨가 그분과 저를 쳐다봤나봐요 그런데 갑자기 "뭘 쳐다봐~~왜쳐다봐~~?!?!"하며 그아저씨께 뭐라하니 그아저씨가 시선을 얼른 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분 성격이 보통 아니구나..생각했죠. 

그분이 앞으로 “~님”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니까 오빠나 다르게 부르라고 했지만 너무 아저씨 같아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농담으로 직업병으로 전 교수님이 편한데 라고 했죠 그리고 좋게 헤어졌어요.

월요일날 톡으로 목욜 만나자고 하셔서 어디서 몇시에 만날까 잡는 도중.

송파서 몇시에 끝나냐고 해서 레슨끝나고 잠실역 도착하면 6시반이에요 라고 했더니..

제발~~ 이러면서 00님과는 통화로 해야 이해한다면서 또 대화 안 통한다고 저한테 뭐라 그러기 시작했습니다.(이사람또시작이다..성격 또 나오네 어제로 마무리했어야하는건데 하며 큰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이사람에게는 토씨하나 틀리면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며 바로 비판들어가는 사람이라 상당히 겁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여기까지하죠 더이상은 못 견디겠습니다 좋은인연만나세요" 라고 끝맺음 짓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또 버르장머리까지 없다고 할까봐 한심한듯 그의 톡을 봤어요)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지..잠실역은 왜 6시반 도착한다고 합니까 거기서 뭐 새로 시작하는 거 있나요? 롯데백화점 얘긴 왜합니까 거기서 뭐 배우려고 합니까?

그러더니 "뭔가 있어..뭔가 있죠?"라고 기분나쁘게 굴더니 

끝나는 곳을 알면 그 주위로 알아 보려 했다고 한다

제가 톡을 잘못봤나..해서 봤는데 몇시에 끝나냐만 있지..정확히 어디서 끝나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자기상상속에서 원하는 답변을 듣고 싶은듯..)

여태 만난 사람들 다 똑같이 목요일 레슨 끝나고 6시반 잠실역 롯데백화점에 도착한다고 하면

바로 알아 듣고 6시반후로 계획을 짜죠..잠실역 주위나 아니면 강남에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어느 누가 (만남약속잡는 중에)잠실역에는 왜 가는 건가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이분은 의사소통이 안 된다며 “이건 톡에 문제가 아니라 00님의 성격이 직설적이라 남의 질문 잘 안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면서 도저히 소통 안 된다며 또다시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다 레슨 끝나고 잠실역 온다는 걸 알기에 제가 그렇게 말한 것 같네요”하며 제 탓을 하며 최대한 낮추어 끝까지 좋게 넘어가려고 네네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럼 아는 사람만 만나면 되겠네...점심 맛있게 드세요” 하며 무례하게 딴말로 돌리더니 조금 있다가 나 같은 직업은 강의를 27년간 했는데 의사소통 안 되면 힘들다고 안 되겠다고 합니다. (마치 자기가 갑인냥)(사실 강의도 소통이 아닌 어떻게 보면 일방적인 거잖아요 혼자 주최적으로 하는 거죠)

그러더니 00님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사람을 만나라고 해서..(마치 제가 문제가 있다는 듯이)

저도 작별인사를 했어요. 구체적으로 그가 잘못한 걸 언급하면 또 더 크게 말이 많아질까봐 간단히 00님께 맞는 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하며 웃는 이모티콘을 보냈어요. 좋게 빨리 끝내려고. 

그런데 그분이 계속해서 톡을 하면서 

1. “사람을 만난적도 없는데 올인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러다 상처받아요”

자기가 먼저 올인하고 싶다길래 저도 말한거였는데 갑자기 쉬운 여자 취급을 하는 겁니다.

사실은 그 반대잖아요.. 아무나 많이 만나는 거 보다 가능성 있는 사람만 만나겠다는 거였는데..제가 공인이니까요..

그리고 여태 만남을 가졌던 몇 분들을 다 정리했었죠.. 정말 좋은 분이시지만 저랑은 인연이 아니신 것 같네요 하면서 정리했죠 다들 진지한 만남을 원하셨지만..

어떤 분은 맘에 드는 사람이 한 번도 없어서 결혼정보회사 회원 끊으려다가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저를 만나 진지한 만남을 원해서 적극적으로 약속을 잡길 원하셨다. 강의 끝나고 ㅁ역으로 오면 몇시냐 픽업해서 차마시고 집까지 바려다주겠다는 분도 계셨는데 여러 사람 만나는 게 안 좋아서 한사람에게 올인하려고 제가 끊었다고 했더니 그분이 자기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데 그런 말씀 해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다고 기분 좋아 하더라고요. 만날 때 했던 얘기에요

그걸 톡으로 또 언급하면서 2. 누가 00님 집까지 바려다 주겠다고 ㅁ역으로 오겠다고 한다고 만나지 마세요. (이분은 모든걸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크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통화할때도 만났을때도 "공인이 좋지 않아요?거기에서 사람을 어떻게 믿어요"라고 했어요. (그 누가란 분이 더 확실한 공인인데. .)

3. 그리고 만나서 커피숍가서 차마시고 영화보고 밥먹고 하면은 그 중 하나는 여자가 내야 하는 거에요. 세상이 각박해졌어요 등등 이사람 톡을 읽으면서 손이 떨리고 말문이 막혔어요

그건 무례하다 못해 너무 몰상식한 거잖아요.

(일요일도 성격이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오늘로 끝이다 했는데) 다음날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는 완전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침착하게 대응을 했어요.

“제가 이제껏 계속 저만 잘못했고 제가 잘못했고 제가 부족하고 등등 계속 낮추어 말씀드렸는데 그건 너무 불공평한 것 같네요. 본인이 보통 사람이상으로 너무 민감하고 까칠하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어제 식사 때도 계속 저에 대해 지적하셔서 그래 내가 잘못했지 하면서 끝까지 웃으면서 넘겼죠 하지만 식사내내 너무 다그치며 비판하셔서 너무 무섭고 힘들었습니다. 올인하고 싶다하셔서 저도 톡으로 진심이 전해져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이분께만 집중하자 해서 그런말 한거지 아무나한테 올인한다하면 그 여자는 가벼운 여자지요 전 그 반대구요!

그리고 보통 첫 만남은 남자가 내야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죠. 그게 예의죠.“

대꾸 할 가치도 없는 상종 못할 사람이었지만 혼자만 당한 게 너무 억울해서 말을 했습니다.

“예의바르고 신사다운 매너를 지니시고 사세요!

어떻게 감히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너무 무례하시네요 어제 00님을 만난 건 제 인생에 최대의 실수네요.“ 했더니 "더이상 말 할 필요는 없지만 제가 한 말과 무례한 것은 맞지 않습니다"라고 또 대응하더라고요.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 하시길래 약속 잡기 편하게 “보통 6시반 잠실역에 도착해서 2호선타고 ㅁ에 내려 집가는 차 탑니다”는 말을 했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여자를 집에까지 안 바려다 준데요 그래서 삼성동 얘기가 나와서 거기는 집에 가는 버스도 없고 해서 (저희집이 지방이라)다른 곳은 어떨까 하고 힌트를 던져준건데 그거가지고 또 몇시에 만나자고 물은 건데 왜 집에 가는 경로를 말하냐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성격이 직설적이라 상대 얘기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거에요. 경로를 말할 수도 있지요........그게 그렇게 비판받을 건 아니지요! 그분 계속해서 오는 톡을 읽으면서 너무 놀라 "정상아니네.."라는 말 밖에 안 나왔어요.. 너무 상처를 받아 저도 똑같이 “00님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지신 분 만나세요” 하고 너무 불쾌해 카톡 바로 차단시켜놨습니다. 연락처도 바로 자동거절시켰고요. 전 아니다 싶음 확 끊는 사람이에요.

이정도면 그분 성격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거 아닌가요? 처음통화때 약속잡을때도 분명 목욜이라고 했는데 본인 혼자 상상속에서 자기편한날만 생각했는지 수욜이라 주장하고..

그 사람은 연예인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원래 성격이 안 좋은 거에요. 티비에서 나오는 거랑은 완전 전혀 다른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이 어떻게 그동안 사회생활을 해왔는지 너무 신기하네요..아님 여자한테만 그러는건가..

말 한번 잘못했다 진짜 완전 클나겠다 싶어서 되도록 말을 안했습니다. 말빨이 엄청 세셔서 감히 당해내지를 못해요.

그리고 생각 났죠 그 사람이 티비에서 했던 말들.. 만나기도 전 5번이나 만남 취소 당한 적 있다고..다른회사에서도 레벨이 H등급까지 있는데 자기는 G등급 받았다고 

처음부터 조건이 맘에 안 들어 안 만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만나려고 했는데 취소했다는 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저한테 했던 것처럼은 아닐지라도 대화를 나눠봤겠죠)

전 운 안 좋게 간신히 한번 만난 거고..

몇 번 만나고 안 맞는 다고 상처받는 것 보다 처음부터 헤어지는 게 상처 덜 받는 거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처음 통화하기전에도 저한테 카톡 아주 장문으로 만나기전 말씀드릴게 있다고 하면서 “저는 여자 덕 볼려고 하는 그런 남자 아닙니다. 그런 남자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등등 계속 장문으로 썼어요 그래서 너무 엉뚱해서 통화할 때 “만나기도 전에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 내용들을 길게 보내셨나요?” 하니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그렇다고 핑계는 대는데 뭔가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그후 톡으로도 예전 좋은일 했던 기사와 사진을 보내더니  

"저 이런 사람입니다"하면서 자랑아니라면서 자화자찬을 계속 늘어놓더라고요 

상대 배려 없이 너무 비판적이에요. 자기는 모르나부죠 아무도 지적해줄 사람이 없으니까..티비에서는 착하게 나오는데 실제는 그 반대입니다 .

자기는 상대에게 맞추는 성격이라는데 저한테만 그런것인지 자기가 하고 싶은 폭탄발언 다하고 저야말로 끝까지 인내하며 맞춰주었죠. 자신을 너무 모르는 사람이네요.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파악을 못하는 건가.

본인에 대해 많이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성격이 자기중심적으로 이기적이라 아주 쬐끔 맞춘것을 많이 맞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성공부나 먼저 하고 성격부터 고치세요!!!"라고 마무리로 했어야 하는 건데..

그 사람 말 폭탄을 저항도 없이 바로 가슴에 맞아 버린 것이 평생 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더러운 똥 밟은 정도가 아니라.똥 밟으면 닦을 수야 있죠. 미친개한테 물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물렸으니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티비에서는 재미있고 웃기고 소탈하고 멀쩡하게 비춰지는 사람인데 세상에 이런사람도 사는 구나..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저도 생각했는데 사실 글 쓰신 것처럼
약속잡는 중이라면.......
6시반 잠실역 롯데백화점에 도착한다하면 당연히 일끝나고 그 후의 만남시간장소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말을 하는 거죠.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 하는 중에 갑자기 롯데백화점서 다른 일 보러 간다고 생각하진 않죠.
개인의 생각 차이이긴한데 저남성분이 여러가지로 많이 오바하신 건 사실인것같네요.
한마디로 좋은 남자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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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허스키 작성일

교수시라면서  아무리 남자가 궁해도
결정사에서?
글을 읽어 보면 사회성이 부족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 망나니를
 약속안지키고 결정 반복
 잘하는 사람은 절대 믿을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다가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보이면
다가가 보세요  말을 나누다 보면  그사람 됨됨이를
어느정도 파악이 될건데 말이죠

달콤한 애기만 장황하게 늘어 놓는 사람도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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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직업 멀쩡해도 별사람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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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완전 싸이코네요
연예인은 믿을 만한 게 못됩니다 ~~~
빨리 잊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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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 개그맨 누군지 알거같네요

교수님이 좀더 신중하게 골라 만나보세요~
첨부터 막무가내로 쉽게 말하는 스탈
가면 갈수록 더하지 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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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20년전 개콘 보러가서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었는데 순간 엄청 깜놀했어요 그사람과 다른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인상도 조폭이고 성격도 기가 엄청 세고
암튼 성격이 무지 세고 강해서 왠만한 사람은 접근도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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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저 사람이 배우자가 생길까요
모르고 했다가는 평~~~생 고생하는 거죠
그러니 저나이에 싱글이죠~~~~
기본이 없는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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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말발 센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가 옳다고 믿어요
남을 아예 헤아릴지 모르는 사람이네.
한마디로 소통 할 줄 모르는 사람인데 말발세니 자기말대로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는 잘하겠네요 말조심이 얼마나 중요한 시대에 사는데 반드시 돌아와요.

저건 쓰레기죠~정신병자이거나 교수님을 갖고 놀았거나 둘중 하나는 확실해요

누군지 알겠어요 옛날에 저사람 욕엄청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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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교수시라면서  아무리 남자가 궁해도
결정사에서?
글을 읽어 보면 사회성이 부족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 망나니를
 약속안지키고 결정 반복
 잘하는 사람은 절대 믿을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다가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보이면
다가가 보세요  말을 나누다 보면  그사람 됨됨이를
어느정도 파악이 될건데 말이죠

달콤한 애기만 장황하게 늘어 놓는 사람도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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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남자가 진~~짜 궁하셨나보네요
저사람 옛날 SES누구를 가르키면서 눈과 눈 사이가 멀다드니 어쩌구 등등 여러 사람 지적비판질 잘하고
결국 말로 살다 말로 죽었죠 말 센 사람들 이로울 거 없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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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교수님이 남자가 궁하셨나봐요 아님 연예인을 첨봐서 그러신지도.저같음 첨부터 이상하다싶음 안봤을텐데. 연예인을 첨 보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죠.
심현섭이 연예인이랍치고 교수님을 갖고 놀았는데
그걸 모르시다니. 아무리 또라이라도 여자한테 저렇게 한다는 건.
저사람 코미디시절때도 말을 심하게 해서 출연정지 몇번이나받고 쫓겨났어요 말로 살고 결국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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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저도 생각했는데 사실 글 쓰신 것처럼
약속잡는 중이라면.......
6시반 잠실역 롯데백화점에 도착한다하면 당연히 일끝나고 그 후의 만남시간장소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말을 하는 거죠.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 하는 중에 갑자기 롯데백화점서 다른 일 보러 간다고 생각하진 않죠.
개인의 생각 차이이긴한데 저남성분이 여러가지로 많이 오바하신 건 사실인것같네요.
한마디로 좋은 남자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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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근데 저도 의아한데요
몇시에 끝나? 묻는데
잠실역에  롯데백화점에 6시 반에 도착한다는 말이 저두 좀 의아했어요

그 도착이라는 말이 끝나고 도착한다는 건지

그시간에  롯데백화점에 도착해서 다른 일을 봐야한다는 건지

그시간이 일 다 끝난다는 건지 모호한 대답같긴해요

다만 그 남자분이 소통하는데 있어서 정말 무례한건 맞아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면 정중하게 물었어야지

저렇게 닥달하듯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 상대는 기분나쁘죠

남자스타일은 돌려말하거나 유추하게 만드는 답변은 캐치를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콕 집어서 단답형으로 수학문제풀듯이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스탈같아요
융통성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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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 개그맨 누군지 알거같네요

교수님이 좀더 신중하게 골라 만나보세요~
첨부터 막무가내로 쉽게 말하는 스탈
가면 갈수록 더하지 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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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완전 싸이코네요
연예인은 믿을 만한 게 못됩니다 ~~~
빨리 잊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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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직업 멀쩡해도 별사람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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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댓글2
익명 886 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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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 댓글6
익명 803 2 04-14
88
으아아악 ㅠ 댓글14
Tina 742 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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