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 속상한 하루

글이 사실 이해가 좀 안되네요.
거리에 다니는 차중에 같은 차종이 셀 수도 없이 많을텐데
친구가 같은 기종의 차를 타고 다니는게 기분 나쁜건가요?
같은 직장내에서도 신차를 뽑는거 보고 좋아보이면
옆에 동료도 같은걸 사서 매일 같이 끌고 다는는데
어쩌다 만나는 친구가 같은 종의 차를 타고 다니는게 신경 쓰인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내 스타일이 좋아 보여서 주변에서 따라하면
내가 유행의 선두주자구나 하고 오히려 기분 좋아질텐데
내가 보기에는 글쓴님이 친구들에게 열등감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듯 보이네요

똑같은차 많아요.  아줌마들 차 생활수준 별로 다 거기서 거기 이구요. 헤어스타일 이나 옷차림  시내 나가 보세요. 다 거기서 거기.  ‘프사자랑질 =관종 ‘ 이렇게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 하는 1인 입니다. 비슷한거 싫으면 못따라하게 겁나 비싼걸로 하시던가 .. 프사에 먼저 올리는 사람이 뭐 저작권 가지고 있나요? 차도? 패션 스타일도?

이분은 자존감이 낮고
남을 많이 의식하는 피곤한 스타일인듯...??
힘내시길바랍니다

그 상태 메세지라는 것도
님이 직접 지으신건가요? 아니잖아요
유명한 명언이라 하면
님도 어차피 따라한거 잖아요
그러면 친구도 쓸수 있는거죠

내가 잘나서 멋져서
친구들이 부러워서 그러나보다~
이렇게 생각이 안드세요?

질투심에 눈이먼 친구가
니거 멋져~ 하고 인정하고 할까요
너만 하냐 나도 하지 이런 맘으로 할까요?
그냥 내가 부러워서 그러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며 편하지 않을까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요
님은 계속 같은  한가지 고민을 하시는데
40대가 다가오면 이젠 그런 고민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의길을 가는게 더 맘편하고
친구들이 따라한다해도
내가 잘나 그런가보다 치부하면 아주 간단하거든요~

님을 욕하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사는 법을 알려드리는 거에요~

그런뜻이었군요 저도 이나이에 유치한거 왜 모르겠어요 머리로는 그러려니 하자 하다가도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에 의도치 않게 계속 민감해지더라구요 편하게 사는법을 알려드릴려고 하셨다니 오해 풀게요 그말이 참 고맙내요

똑같은차 많아요.  아줌마들 차 생활수준 별로 다 거기서 거기 이구요. 헤어스타일 이나 옷차림  시내 나가 보세요. 다 거기서 거기.  ‘프사자랑질 =관종 ‘ 이렇게 생각해서 별로 안좋아 하는 1인 입니다. 비슷한거 싫으면 못따라하게 겁나 비싼걸로 하시던가 .. 프사에 먼저 올리는 사람이 뭐 저작권 가지고 있나요? 차도? 패션 스타일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하냐구요
친구 입장에서는
어차피 공장에서 찍어낸거 혼자만 쓰는건가 누가 먼저 사든 누구나 살수 있는거지
지가 먼저 샀다고 니거 따라했어 하고 선서 하고 치켜주고 난뒤 사야하냐구요
늘  아니꼬아 하고 따라쟁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 옹졸함을 친구라고 못느낄까요?

님이 앙큼하게 느끼는 것처럼요

그게 보이니깐 어차피 필요한거 늘 혼자만 쓰라고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님을 따로두고 둘만 만나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다른 고민은 없어요?
이게 스트레스 받을일인가요?
자동차 이야기는 얼마전에 했잖아요~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이쯤되면 님이 님을 좀 사소한거에 목메는게 아닌가 생각을 좀 해보세요

글이 사실 이해가 좀 안되네요.
거리에 다니는 차중에 같은 차종이 셀 수도 없이 많을텐데
친구가 같은 기종의 차를 타고 다니는게 기분 나쁜건가요?
같은 직장내에서도 신차를 뽑는거 보고 좋아보이면
옆에 동료도 같은걸 사서 매일 같이 끌고 다는는데
어쩌다 만나는 친구가 같은 종의 차를 타고 다니는게 신경 쓰인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내 스타일이 좋아 보여서 주변에서 따라하면
내가 유행의 선두주자구나 하고 오히려 기분 좋아질텐데
내가 보기에는 글쓴님이 친구들에게 열등감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듯 보이네요

저도 이해 안가는 일인이네요~

친구가 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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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친구가 5이면 다섯이 다 그런다고
다 이상하다고 생각할 사람같아요~

친구가 참 양심없는 친구입니다
상종을 말아야합니다

원래 양쪽다 말을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 님 입장에서만 보면 뭐 그런것들하고 친구 해야 하나요? 피곤하게 .. 그런 친구 꼭 있으셔야 겠어요? 제 보기엔 유치해요 ..  제 친구도 미니쿠페 프사에 올리고 신랑 고미워 뭐 이런 멘트 썼던데 유치해요. 제 친구들은 아무도 안부러워 하던데 쬐깐한차 좋다고 자랑 하고 ..

차가 뭐 .. 밴츠나 아우디쯤 되요? 그거 아니면 아줌마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무시하시고 연락하지 마세요. 시샘하는 것들이 무슨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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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아우디가 아니라면 그 경차라면 누구나 살수 있는거 아녀?
아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