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강아지 관련 > 속상한 하루

글 썼는데요,, 전 들은대로 육각장 안이랑 놀 땐 밖에 뒀었는데 인간 이하라고 공격 많이 받았었네요 ㅡㅡ;;

암튼 그 후로는 항상 풀어놓으며 지내고 제 아파트 온곳을 헤집으며 배변해서 제대로 운동중입니당. .

근데 그건 제가 그냥 치우고 빨면 된다해도

3개월밖에 안된 푸들이 무는게 엄청나요.. 뛰어물기도 많이 하구요..

얼굴이랑 팔에 할퀴고 물린 자국들만 합해도 지그 30cm 정도..

딱지가 앉아있네요. 성견이 되가며 안그런다고는 하는데

여자기도 하고 얼굴 스크래치..

개껌도 안씹어요.

안돼! 하고 혼내도 아무 소용없구요..감 잡고 피해도. 기본 하루 50번 이상이에요...

이번 고민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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