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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한테 폭언도 모자라 구타한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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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603회 작성일 20-0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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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7살 되는 남성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분통 터져 잠이 안옵니다

다름이 아니라 25살이나 먹은 제 남자조카놈 새끼가 절 마구잡이로 폭행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폭행하는게 아니라 막말 욕설 반말하면서 했습니다

욕도 시x새끼 x새끼 병x새끼 제 부모욕까지도 했습니다

지 외조부모 욕하는 셈이지요

새끼가 체구가 저보다 크다고 거만떨기나 하고

여자조카(29살)는 싹싹한데

이 새끼는 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게 변해서 저의 본가 즉 조카놈한테는 외가죠

올때마다 삐딱한 자세로 취하고 인사성도 바르지도 않습니다

몇년 전에 죽은 전 매형(둘째 누나랑 이혼한 사이입니다)이 교육도 잘 안시키는거 같습니다

그 애비에 그 아들놈이라더니
딱 그짝이네요

애비새끼도 싸가지 더럽게 없었습니다

이 인간은 지 젊을때 부모가 사고로 죽어서 그런지 인성이 글러먹은거 같았습니다

전 매형이란 인간은 지 마누라 딸한테 얼음짱같이 냉정하게 나오면서

유독 지 아들한테 살뜰했습니다

이 남자조카 새끼 19살에 집에서 편지 한장으로 가출한다고 적어놓고(누나한테 들었습니다)

알아보니 군대를 갔다더군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휴가도 집에도 안오고

제대하고도 집에 온적이 없답니다

몇년 동안 연락 못하다가 제 작년에 동사무소가서 누나랑 같이 어디사는지 알아보니 부천에 산다더군요

전화해도 무시하고

찾아갔는데 저희한테 핀잔만 던지고 문도 안열어주고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또 좋건 싫건 와야할 명절은 와야하는거 아닙니까?

9년 동안 안왔습니다

10년전에 저희 누나가 이혼하고 난 다음 전 매형이란 인간이 남자조카만 데려가서 소식이 없었거든요

어떻게 사람이 9년동안 지 할머니를 안볼수가 있는지

이유나 핑계가 다양합니다

지가 사업가라고
(바쁘다)
(스케줄잡혀서 못온다)
(여자친구 만나야한다)

웃기지 않습니까?

스케줄은 명절전에 정리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외국년이더군요

미친놈 새끼 외국물 쳐먹어서 위아래 없고 또라이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여자친구 만나야한다?
미친새끼

작년에도 저희 아버지(조카들한테 외할아버지)묘지도 벌초 작업하자했는데

거절하더군요

이 새끼 저한테 하는 말이
(내가 왜 니 아빠 묘지를 청소해야하냐 걱정되면 니 혼자해라 내 아빠냐? 또라이 니 아빠 무덤에 오줌싸고 싶다)

하면서 욕설까지 하더군요

이 때는 말로만 싸웠습니다

어제 일 터졌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연세도 84살이라 몸도 편찮으셔서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남자조카도 너무 보고싶어하시고
보고 싶어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뵈러 와야하는거 아닙니까?

전 결혼못해서 자식은 없지만

둘째 누나 빼고 큰누나 여동생은 다 딸들 뿐입니다

그러면 손자 하나 있는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들으면 같이 관도 들도 해야하는데

장례식에도 안와서 아버지가 다니시는 교회분들하고 같이 들었습니다

이 새끼는 또 지 누나가 결혼한다고 통보했는데도 결혼식 참석도 안하고

제 작년에도 둘째 누나가 걱정을 많이 해서

조카사위가 찾아갔는데 말싸움하다 몸싸움까지 했다는군요

조카사위도 제 여자조카와 같이 싹싹한데

이 새끼는 이런 지보다 9살 많은 매형 성격모르고 치고
때문에 조카사위 손가락 부러지고 이마가 찢어지게 만들고 참

위아래가 제대로 없는 놈이네요

그리고 오늘 찾아가서 일 터졌습니다

이번 설은 왜 안오냐 했더니

(가기 귀찮고 싫다)
(스케줄 잡혔다)
(내가 무슨 낙으로 니 엄마 만나냐?)
(니 엄마지 내 엄마냐?)
(니 엄마인 늙탱이가 만든 더러운 음식도 먹기 싫어)

화가 치밀더라구요

그래서 욕했습니다
덩달아 지도 욕하더군요

치사하게 과거 들이대면서 욕을 하더군요

지 어릴때 저한테 맞는거 얘기하고

제가 사실 배운게 없어서 과거에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습니다

사람때리고 음주운전 뺑소니쳐서
전 매형이 다 수습해줬죠

이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치사하게 이런걸 들이내면서
지 애비한테 뜯은 돈 다 내 놓으랍니다

말하는게 싸가지없게
(우리 아버지한테 뜯은 돈 다 쳐내놔 시x 양아치 쓰레기 새끼야)

이라네요

저도 같이 욕하다가 순간 제가 욱해서 싸대기를 쳤는데

주먹으로 제 뺨를 치더군요
맞고 쓰러져서 마구잡이로 절 패네요

그 덕에 전 지금 이빨이 2개 날아가고 코뼈도 뿌러지고 입술도 찢어졌습니다

이 새끼 제대로 처벌하고 싶어서 존속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이 새끼 지 누나도 아니고 지 엄마한테 까지 욕설 한다네요

작년 12월달쯤에

그때 지 엄마한테

(시x년 꺼져 니년이 내 옆에 있으면 재수없어져)

(니년이 내 일 망친거 많아)

미친새끼 원망만 가득차있네요

이 새끼 사업한다고 돈이 많다니까
눈에 뵌게 없나보네요

지 애비 닮아서 안하무인 기고만장 오만방자하는거 같습니다

이 새끼 지 외국년 애인하고 결혼약속까지 잡아 아예 인연 끊을려 같습니다

미친놈 새끼 그래봤자 지 손해고 지만 후회할텐데 또라이 새끼가

제대로 돌아버릴거 같네요 

추천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혈육이든 가족이든 친척이든 모든 사람들이
꼭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도리를 다하고 가족과 친척에게
잘 해줘야만 한단는 기본적인 룰이 세상에 존재하나요?

사이가 좋은 가족들도 성인이 되면 지인생 살면서
부모나 형제와 자연스레 멀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어린시절 아픔이 컷던 일그러진 가족 관계를 바로 잡으려면
양쪽 다 크나큰 용서와 넓은 이해심이 필요한데
조카와 외삼촌 모두 서로에 대한 원망만 가득한데
안보고 사는게 옳은 일이죠

조카에게 사람 도리를 요구할 자격이 있는
조카에게 잘했던 외삼촌은 아닌것 같은데요
현대 사회는 친척에게 뭔가 기본 도리를 요구 하고
기대하고 그런 시대가 아닌걸 글쓴이가 인지 하시면
다 해결 됩니다
조카 그만 힘들게 하고 연락 끊고 사세요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조카는 죽은 자기 아버지와 이혼한 친엄마(댁 누나)대한 원망이 가득한데
( 조카가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겠죠)
왜 자꾸 연락하고 찾아가서 싸움을 만드시나요???
이상한 분들이네요
친엄마도 여동생도 여동생 남편도 외삼촌도
외할머니도 다 보기 싫다는 남자 조카의 뜻이 분명한데
왜 찾아가서 사건을 만들고 괴롭혀요 자꾸만???
 
남자 조카 입장에서 볼때 님들은 가족 협박단으로 보일것 같네요
그 조카가 현재 처지가 불우해도 그렇게 자꾸 찾아 갔을까요??
조카가 댁들 보기싫고 만나기 싫다는데 왜 자꾸 찾아가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
먼저 때렸으면 쌍방 과실 될텐데 무슨 고소를 하신다고???
연락도 하지 말고 찾아가지도 말고 그냥  남자조카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외삼촌이 다섯분이나 있었는데
어려선 일년에 두세번쯤 얼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참 이쁘다
넘 착하다
용돈이다 필요한거 사라
나쁜친구들이 괴롭히면 전화해라
이런 좋은 말씀들 외에 잔소리 한마디도 안하시던데...

그 조카는 복도 없지 어려서부터 외삼촌이 막말에 욕하고
다 큰 어른인 조카애를 뺨까지 때리다니
그 조카가 미치지 않은게 신기 하네요

그동안 조카 고딩 대딩 등록금 한번이라도
내 주셨나요?
아니면 관심 끄세요!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조카가 25이면 어리다면 어려요
어릴적 사춘기시절을 부모의 다툼속에서  정상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을거 같으세요?

그런 아이를 싹수가 노랗다는니
때리기 까지 하고 엄마와 한편인 누나들과
외가식구들에게 이 아이는 천덕꾸러기였을텐데

그 속에서 아이가 제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외가 식구들 사이에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을까요?

님또한 천덕꾸러기 취급하며 손지검 까지 했다면
님과의 관계가 좋을리 없잖아요

그러면서 이제와서 도리를 찾으며
사춘기 시절 어린시절의 추억과 기억과 관계로
어른이 되어서까지 연결되는게 보통 사람들의 정서에요

님또한 말썽 많이 피우셨다면서요
님도 그때는 이해 할만한 상황은 아니었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잔소리 많이 들으셨죠?
그때 님은 그 잔소리를 다 수용하고 받아들으셨나요?
님도 그러했듯이 조카도 시간이 필요해요
님이47살에 터득한 진리를
25 조카가 모든 이치를 깨닫기에 어리고
과거가 순탄하지 않았어요
몸만 어른이지 아직도 여린 아이가 자리잡고 있다구요
그것은 님도 마찬가지 같아요

님 이정도 되면 님이 도리 찾으며 조카를 찾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물론 조카 경우없고 말버릇 없어요
이쯤되면 모든사람은 놔버리거든요
님이 조카에게 얻고자 하는게 단지 도리인가요?

그러면 조카의 누나들은 친가에 명절마다 가나요?
아버지라고 찾아뵙고 서로 정다운 인사 나누나요?
행사때마다 가서 친가 식구들과 얼굴보이고 명랑하고 친절하게 있다 오나요?

할아버지 묘자리라면 아들인 님이 챙기시고
딸들이 챙겼으면 하네요 손주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저리도 강력하게 반항하고 악감정을 품고 있는데

매번 싸워가면 욕하면서 도리를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굳이 저런데 왜 힘들게 연락을 하고 만나나요?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저렇게 까지 말하는데 .. 굳이 벌초에 데려가려 하고 명절이라고 부르려하고.. 저는 이해가 안되요. 걔 입장에서는 엄마가 해준게 없다고 생각 되나 봐요 . 다른 상처가 있는지 아빠가 키우면서 아빠가 세뇌교육을 했는지 어쩐지는 잘 모릅니다 . 하여간..큰일 나기 전에 그냥 연락 끊으심이 낫겠습니다.

좋아요 1
프루스트 작성일

부모 자식도 안보고 사는데 조카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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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외삼촌이 다섯분이나 있었는데
어려선 일년에 두세번쯤 얼굴 봤던 기억이 있네요
참 이쁘다
넘 착하다
용돈이다 필요한거 사라
나쁜친구들이 괴롭히면 전화해라
이런 좋은 말씀들 외에 잔소리 한마디도 안하시던데...

그 조카는 복도 없지 어려서부터 외삼촌이 막말에 욕하고
다 큰 어른인 조카애를 뺨까지 때리다니
그 조카가 미치지 않은게 신기 하네요

그동안 조카 고딩 대딩 등록금 한번이라도
내 주셨나요?
아니면 관심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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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조카가 25이면 어리다면 어려요
어릴적 사춘기시절을 부모의 다툼속에서  정상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을거 같으세요?

그런 아이를 싹수가 노랗다는니
때리기 까지 하고 엄마와 한편인 누나들과
외가식구들에게 이 아이는 천덕꾸러기였을텐데

그 속에서 아이가 제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외가 식구들 사이에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을까요?

님또한 천덕꾸러기 취급하며 손지검 까지 했다면
님과의 관계가 좋을리 없잖아요

그러면서 이제와서 도리를 찾으며
사춘기 시절 어린시절의 추억과 기억과 관계로
어른이 되어서까지 연결되는게 보통 사람들의 정서에요

님또한 말썽 많이 피우셨다면서요
님도 그때는 이해 할만한 상황은 아니었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잔소리 많이 들으셨죠?
그때 님은 그 잔소리를 다 수용하고 받아들으셨나요?
님도 그러했듯이 조카도 시간이 필요해요
님이47살에 터득한 진리를
25 조카가 모든 이치를 깨닫기에 어리고
과거가 순탄하지 않았어요
몸만 어른이지 아직도 여린 아이가 자리잡고 있다구요
그것은 님도 마찬가지 같아요

님 이정도 되면 님이 도리 찾으며 조카를 찾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물론 조카 경우없고 말버릇 없어요
이쯤되면 모든사람은 놔버리거든요
님이 조카에게 얻고자 하는게 단지 도리인가요?

그러면 조카의 누나들은 친가에 명절마다 가나요?
아버지라고 찾아뵙고 서로 정다운 인사 나누나요?
행사때마다 가서 친가 식구들과 얼굴보이고 명랑하고 친절하게 있다 오나요?

할아버지 묘자리라면 아들인 님이 챙기시고
딸들이 챙겼으면 하네요 손주가 도와주면 좋겠지만
저리도 강력하게 반항하고 악감정을 품고 있는데

매번 싸워가면 욕하면서 도리를 강조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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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혈육이든 가족이든 친척이든 모든 사람들이
꼭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도리를 다하고 가족과 친척에게
잘 해줘야만 한단는 기본적인 룰이 세상에 존재하나요?

사이가 좋은 가족들도 성인이 되면 지인생 살면서
부모나 형제와 자연스레 멀어지는 현대사회에서
어린시절 아픔이 컷던 일그러진 가족 관계를 바로 잡으려면
양쪽 다 크나큰 용서와 넓은 이해심이 필요한데
조카와 외삼촌 모두 서로에 대한 원망만 가득한데
안보고 사는게 옳은 일이죠

조카에게 사람 도리를 요구할 자격이 있는
조카에게 잘했던 외삼촌은 아닌것 같은데요
현대 사회는 친척에게 뭔가 기본 도리를 요구 하고
기대하고 그런 시대가 아닌걸 글쓴이가 인지 하시면
다 해결 됩니다
조카 그만 힘들게 하고 연락 끊고 사세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조카는 죽은 자기 아버지와 이혼한 친엄마(댁 누나)대한 원망이 가득한데
( 조카가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겠죠)
왜 자꾸 연락하고 찾아가서 싸움을 만드시나요???
이상한 분들이네요
친엄마도 여동생도 여동생 남편도 외삼촌도
외할머니도 다 보기 싫다는 남자 조카의 뜻이 분명한데
왜 찾아가서 사건을 만들고 괴롭혀요 자꾸만???
 
남자 조카 입장에서 볼때 님들은 가족 협박단으로 보일것 같네요
그 조카가 현재 처지가 불우해도 그렇게 자꾸 찾아 갔을까요??
조카가 댁들 보기싫고 만나기 싫다는데 왜 자꾸 찾아가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
먼저 때렸으면 쌍방 과실 될텐데 무슨 고소를 하신다고???
연락도 하지 말고 찾아가지도 말고 그냥  남자조카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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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인성이 개차반인데 굳이
도리 찾아서 긁어부스럼 만드셨네요
끊고살아요
젊은세대에 맞춰살면 편해요
라떼소리 안 들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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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굳이 저런데 왜 힘들게 연락을 하고 만나나요?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저렇게 까지 말하는데 .. 굳이 벌초에 데려가려 하고 명절이라고 부르려하고.. 저는 이해가 안되요. 걔 입장에서는 엄마가 해준게 없다고 생각 되나 봐요 . 다른 상처가 있는지 아빠가 키우면서 아빠가 세뇌교육을 했는지 어쩐지는 잘 모릅니다 . 하여간..큰일 나기 전에 그냥 연락 끊으심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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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인연을 끊으셔야 할듯 싶어요
괴씸한 놈이라 욕이 나오는 마음 이해 됩니다만...
이미 조카 눈엔 모든게 원망으로 남은듯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모두 즐거워야할 명절에....
지금의 분함을....어찌 위로를 드려야할지...
폭행으로 고소하신다해도...이미 쌍방폭행이라...
법을 잘 모르기에 뭐라고....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가족분들과 상의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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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신고안되나요? 이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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