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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한국년들 특징

작성일 20-09-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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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60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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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불문하고 한'.녀'' 특징


돈 없고 돈 못벌고 가정에 도움 안되고 남자들의 출세에 도움은 커녕 방해하고 돈만 낭비한다 


무능하고 멍청하고 무식하고


가지고 싶은 직업에대한 꿈도 ㅈ도 없고 남자에 대한 의존도 높고 못생기고 도태되고 키작고 뚱뚱 혹은 뼈만 남고 여자로서 매력도 없고 여자구실도 못한다


성격은 찌질하고 못배워서 비도덕적이라 무례하고 천박하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하고 정신연령이 낮고 품위없고 목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추악하고 촌스럽다


떠드는 소리가 원'''숭.이''가 우''끼''우'''끼 외치는거 같다


식습관도 더럽고 불쾌하고 야만스럽다


쩝쩝에 같은접시에 담긴 음식을 여럿이서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다


그런 식습관 가지면서 남한테 같이 먹자고 강요한다


강요하려면 병원비라도 주던가 더럽게


내가 아내와 아빠와 친구외에는 누구하고도 겸식하기 싫은데


중학교때 명절에 친모년때문에 억지로 외가쪽 가 큰 이모년이 나한테 지 더러운 입댄 숟가락으로 내 그릇에다 밥 얹어서 더 먹으라고 하지않나


그걸로 더럽게 뭐하냐면서 따졌는데


적반하장으로 뭐가 더럽냐고 가족끼리 어떻냐함


거기서 싸우다 빡쳐서 그 년 면상에다 국을 던지고 밥상 엎어버림


한국년들은 더러운데 그 중 늙은 한국년들은 더러운것도 모르고 지들이 깨끗하다고 착각함


입냄새도 똥내나는데


얼굴에서도 똥 내 나고


가족? 까고 있네 지가 내 엄마인가 미친년이 


내가 모르는 사람하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인사하기도 싫은데 인사강요하고 재수없게


나보다 2살 많은 사촌년은 강요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자해놓고 같은 컵에 같이 먹자함


또 그걸로 싸우다 그년 얼굴에다 컵 던짐


왜 남자들이 여자하고 겸식하면 안된다는거 괜히 한게 아님


여자하고 좋지만 한국년은 절대 안됨


전염병덩어리 쓰레기들


출산하면 엄마됐다고 우쭐거리고 설치고 여기저기 진상부리고 민폐끼친다


그래서 자식도 못키운다


천박해서 자식한테 배아파서 낳고 길러주고 아내한테 간거말고 부모한테 나온거 생각하라면서 도리 부양 효도바라는 꼽추들이다


늘 하는 말이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징징되는 찌질이들이다


자식이 결별선언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돌아오길 바라는 꼽추년들

후회는 무슨ㅋㅋㅋㅋㅋㅋ지들이 예언가라도 되나ㅋㅋ

지들이야 의존적이라 다른사람없이 못사니까 옆에 없으면 외롭겠지ㅋㅋㅋ


젊은 사람은 지들이랑 다른 성장과정 겪었는데


지들이 방심하게 노후대비도 못해놓고


정작 지들이 그 짓하고 해서 재미보고 했으면서 출산 가정환경을 자식탓으로 돌린다


지들은 말할수없는 쫄보라 지들 부모가 하라는대로 사는 쪼'''다''들이다


아들의 여자(여친or아내)를 괴롭힐 궁리만 한다


자식내외한테 밥먹듯이 연락없이 간다


자식집이 내 집인거마냥 설친다


남자들한테 빌붙는거라면 남편 아들 사위할거 없이 붙는다


자식을 다 하나라고 여겨 사위 며느리를 힘들게 한다


남자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저''.능'''아'''들이다


집에서 밥'''만''' 먹고 ''똥'''만'' 싸는 비,'.계'''덩'''어'''리'''들이다


자식한테 제안도 안하고 강요를 한다


내세울게 나이많은거 밖에 없으면서 나이갑질하면서 어설프걱 위아래 얘기를 함


여태까지 지들이 하는짓거리가 정당하고 합리화 시킴


어쩔수 없다고 말하면서


한국에 왜 이런 똥년들만 존재하는지 원


아빠도 제대로 된 여자 만나지 친모같이 똥같은 한국년을 만났는지 쯧쯧쯧


그러니 내가 똥을 보지 친모년도 더러움 겸식하기 싫음


같이 살때 지가 같이 처먹던 내 부침개를 내 밥그릇에 얹힘


재수없고 불쾌해서 밥상엎음 이래서 친모 친누나 한국년하고 겸식하기 싫음


한국년들이 만든 음식은 더럽고 맛없음 남한테 지 음식 먹으라고 강요함


외갓집에 외할망구년과 이모년 사촌년들도 다 하나같이 똥들이지


하는 짓거리도 더럽고 문란하고 식습관도 더럽고


그리고 근거도 없이 한국년이 똑똑하다고 핑계됨


한국년은 절대로 꽃이 될수 없는 딱딱하게 굳은 똥들임


내가 왜 이런 년들같은 더러운 배속에 나왔는지 치가 떨리고 소름끼침


집안의 수치적인 친모년


중학교때 돈사고를 내서 이혼당한 년


혼자 살고 싶은 내가 사는 집에 막무가내로 친누나년이랑 같이 쳐들어온 년

내 쫒고싶은데 경찰에 신고 한 년


같이 사는 내내 내가 밖에 있으면 밤낮가리지않고 100통 가까이 전화한 년


내 일에 꼬이게 만들었적 있는 년


반면 백인 여성은


돈 많고 돈 잘벌고 가정발전에 도움주고 남자들의 출세에 도움주고 유능과 다재다능하고 똑똑하고 유식하고 자립심 강하고 예쁘고 출중하고 키도 훤칠하고 비율좋고 여성미가 넘치다


성격도 쿨하고 뒷끝없고 잘배워서인지 예의가 바르고 성숙하고 품위있고 고상하다


목소리도 예쁘고 옆에서 대화하면 요정하고 있는 느낌이다


출산해서 엄마되면 멋지게 자식을 잘키운다


그래서인지 자식키우면서 노후대비해서

자식한테 손 안벌린다


절대로 남 탓안한다


할말은 해서 똑부러지다 식습관도 깨끗하고 아름답다


남자없어도 잘산다


마치 백조 보는거 같다


추천1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한번은 여동생 언니가 제 그릇 지 먹던 밥 덜어 주는데
제가 밥 그릇 던진 기억나묘
시엄니
저희 아들 돐때
자기입으로 우유병 먹더니
다시
주려고 하길래 미쳤냐 고 했던 기억나묘
제가 1추 했다고 하면 믿으시겄어요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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