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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송승환이라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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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11-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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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내가 관심 많은 배우다

오래전 광화문 정동극장 난타 시절 보러 간 기억도 있고

맞은편 이화고녀 회상하며 길 걸었던 추억도 난다

내가 어릴적엔 방송 스타로 시작해서

다방면 출연하고 최근작으로는 티브이드라마도 했던


그가 평창올림픽 구성한 기획자로 유명 일약 스타덤 오른다

세계화가 완전히 글로벌 그의 것이 되는 순간들이다

연극을 주로 많이 했던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고

배우의 길을 가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몽양이다

더드레서'

이제 조금 슬픈 이야기를 적어야 겠다


그런 송승환이 언젠가부터 시각장애를 앓아왔다는 기사를 읽고 

나는 충격속에 빠졌다

그는 지금 연극 공연 중이므로

안보이고 들을 수는 있지만 불편하다는 것이다

주변 동료 배우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다


송승환

그는 명배우다

많은 닉 넴 타이틀 있지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배우

수많은 팬들이 그를 아끼고 염려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제목 예술 字를 넣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천상 배우였기에 배우라는 이름으로.,

그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한다

잘 나을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멋진 배우이십니다 ♤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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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님 노력 찬사 보냅니다 imsogood selebrethe yourg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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