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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아츰부터 서둘렀다

작성일 20-1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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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조회 7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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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후과 가서 보여주니 이거저거 처치하고 약 처방하고


설명도 자세하니 해주고 오만가지 다 해주더라마는


어찌나 자상하고 친절한지 ㅆㅂ


토욜갔던 의사새낀 모야 학 C


어이가 없어 말 안나오네 그려


한개도 안하고 쓱 보더니만은 난 걍 가란 줄 알고


(대부분 이런 경우 걍 가라고 한다 다른 병원 예 )


모 이런 개뼉다구


아깐 그러구두 4500원 받드마


염병얼 


괜스레 가가지구 쓸데옶이 돈베렸고만


에구구


미쳤지


도당췌가 어제도 도대체 얼말 손해를 본거여


물건 다이소 기타 2000원 해서 샀는데 금방 부서지길래


바꾸러 갔는데 그나마 떨어뜨려 걍 다른걸로 바꿔가믄 안되냐 하니

노우다


핀 고장나 오공본드 2천 사니 붙긴커녕 도로아미타블


메니큐어 지하철 사고보니 레드아닌 와인


가서 첸지 요구 이미 안된단다


한번 산거슨 말이다


토탈13500₩


손익분기점


내가 실질적으로 본 손실



병원 얼렁 출발


모두 건강 


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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