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irds of Morning" By Tim Janis
작성일 20-06-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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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조회 972회
댓글 11건
본문
비가 오다 그친 오후 선선 하니 좋다
답다라는건?
해내야 하고
치루워야 할
값이 아닐까?
호시탐탐 탈출 기회를 노리는 ㅋ
추천4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덕봉이 다운거는요? ㅋ
울동네는
까마귀만 울어요, 아침마다 ㅎㅎ
선인장
작성일
봉이 다운건 능청
날 웃게 만드는거 ㅎㅎ
새소리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참 요상하게 우는새가 있는데
듣기 참 거시기 해요 ㅋ
콩바비
작성일
엄마가 새소리
흉내를 잘 내셨는데
꼭 욕이 들어갔어요.
쌍시옷 욕과 생식기를 의미하는 ㅋ
배꼽이 빠져라 웃게 되는.
저도 엄마를 닮았어요 ㅎㅎ
콩바비
작성일
선인장
작성일
콩바비
작성일
선인장
작성일
작성일
봉이녀석의. 저 장난 꾸러기표정이
이제 낮설지가 않네요.ㅎㅎ
어딘지 모르겠지만 징검다리가 이쁘네요.~
선인장
작성일
내가 장난을 많이 치니까
이제 단련이 돼서 ㅎㅎ
잘받아 넘겨요 ㅋ
재들은 꼬리 만지는거
참 예민한데 지금은 막 만져도
가만있어요
세미원 양평 이요
작년 이맘때 갔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쨍쨍한 햇살 아래 걷는거 빼면
바로옆 두물머리도 좋구요
왕돌짬
작성일
아~그렇군요.
세미원 은 못가본 곳이네요.
기억해 뒀다가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선인장
작성일
가을에도 좋을거 같구
겨울 설경도 멋질거 같이요
근데 휴일은 차가 밀려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