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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끓여주신 옛날 배춧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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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2건 조회 859회 작성일 20-08-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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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된장풀고 끓여봤네요


슴슴하게 간장넣고 소금 조금 풀고


시원하네요


한그릇


어머니표 된장국입니다


^^,

추천2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늘 엄마는 배춧국을 자주 끓이셨다
아버지는 늘 엄마의 음식을 받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생각난다
칼국시를 언제나 김치말이? 비벼 드셨다
느낌있는 음식 중 한갠데
지금 생각하면 특별요리 아닌가 생각되묘
ㅎ;;
또 여러개가 있으묘
생각나는대로 재현해서 올려보겠음다
^~';:.,;

좋아요 1
best 콩바비 작성일

네~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늘 엄마는 배춧국을 자주 끓이셨다
아버지는 늘 엄마의 음식을 받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생각난다
칼국시를 언제나 김치말이? 비벼 드셨다
느낌있는 음식 중 한갠데
지금 생각하면 특별요리 아닌가 생각되묘
ㅎ;;
또 여러개가 있으묘
생각나는대로 재현해서 올려보겠음다
^~';:.,;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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