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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의교향악 댓글 5건 조회 153회 작성일 26-04-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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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위임통치를 받던 곳이었어.

그러다 2차 세계대전 중 치열한 전투(펠렐리우 전투 등) 끝에 미국이 점령하게 되었고, 

전쟁이 끝난 뒤인 1947년부터 미국의 신탁통치가 시작되었어.


미국은 UN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팔라우를 포함한 미크로네시아 지역 섬들을 

'태평양 제도 신탁통치령'이라는 이름으로 관리했어.

하지만 일반적인 '미국령'과는 법적 성격이 조금 달라.


이 시기에는 미국의 법과 행정 체계가 적용되었고, 미국이 이 지역의 외교와 국방을 전담했어

미국령 괌처럼 영구적인 미국 영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차 독립할 수 있도록

미국이 대신 돌봐주는 기간'이었어


팔라우는 1994년 10월 1일에 공식적으로 독립한 엄연한 독립 주권 국가이고 

필리핀의 일부나 미국령이 아니야.

UN에 가입된 정식 회원국이며, 자체적인 대통령과 정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만, 역사적 배경 때문에 미국과 자유연합협정(Compact of Free Association)을 맺고 있어.


이 협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

  • 국방: 미국이 팔라우의 방위를 책임진다

  • 경제 지원: 미국이 팔라우에 재정적 원조를 제공한다

  • 통화: 팔라우는 자체 화폐 대신 미국 달러(USD)를 공식 통화로 사용한다

  • 거주: 팔라우 시민은 비자 없이 미국에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팔라우 바다가 너무 예쁘대요. 친구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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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교향악 작성일

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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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교향악 작성일

팔라우는 환경보호에 매우 엄격해서 입국시 입국심사관이
여권에 환경보호를 약속하는 도장을 찍어주면 관광객이 서명을 해야 해.
또한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해 유해 성분이 든 선크림 사용을 금지해서
공항 세관 검사시 유해성분이 든 선크림은 압수 당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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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교향악 작성일

팔라우에 사는 한국인은 120~130명 정도이고 주로 관광업(가이드, 리조트 관련),
다이빙 샵 운영, 소규모 요식업, 건설 현장 인력이나 기술자들이여.
관광 호황기 때 한국인이 수백명에 달하기도 했지만 코로나 이후 줄어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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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교향악 작성일

팔라우의 인구는 4만명이 아니고 1만8천명 정도이고
면적은 서울시의 3/4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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