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축복받은사람
댓글 2건
조회 289회
작성일 25-09-14 10:54
본문
https://youtu.be/pOYcJsbN13Y?si=ZWHdONCvPddwWHJM
1년마다 5년씩 늙어가는 느낌이다.
암기가 안된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뇌의 상태도 너무 모르고 불편함도 모르는 상태가 치매인가.....
올 여름엔 식은땀이 너무 많이 흐른다. 하루에도 몇 번씩 추웠다더웠다 이런다
언니는 10년째 이 증상을 앓는다고한다.
열이 오르면 숨쉬기도 벅차고, 뇌까지 이모냥인것깉아서
남편한테,
나보다 오래 살아서 내몸 처리해주고 천천히 오라고했다.
자식은,
내가 좋은것 내어주고, 좋은것 알려줘도
아까워서 내몸 맡기는것도 싫다.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저기 봇물 터지듯이 아파니 죽을 맛으로 삽니다.ㅠㅠ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기저기 봇물 터지듯이 아파니 죽을 맛으로 삽니다.ㅠㅠ
좋아요 1
축복받은사람 작성일
나이들어서 아프니 삶이 고달퍼요....ㅠ.ㅍ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