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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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댓글 12건
조회 1,170회
작성일 20-09-26 09:17
본문
사진 클릭 하면 크고 멋지게 보임
양털구름
이거루 컴터 배경 하니 멋지네
두물머리
이것도 컴터 배경 하니 좋네
난 왜 일케 사진을 잘 찍을까? ㅎㅎ
동네 공원
뽀나스 덕봉이 짤 ㅋㅋ
새벽에 잠간 나와 보니 저러고 있네
재들이 땅속을 파고 들어 가는
습성이 있어 저러는거 같다고 ,,,,
수니 지지배도 종종 저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 넘귀여워서
녹는다 녹아 ......
저러고 있는걸 보면
공연히 슬퍼 보이기도 하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
이 사진은 저번에 저러고 있던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깔아둔 타월도
좋은 놀이터가 되네요.
가볍고 따뜻한 이불
꺼내서 덮고 잤어요.
가벼워서 덮은 느낌도 없는데 좋으네요.
야니는 언제적 야니이던가요.
One man's dream 이라는 곡
중핵교 다닐 땐가
많이 들었어요ㅋ
강나루 작성일
타월 밑에 재들
전용 전기장판을
깔아 주는데
이불이 없어 저러는지 ㅎㅎ
저 얇은걸 어떻게
들추고 들어 가는지
야니 음악 언제 들어도 좋아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다행히도 맨 위 안보구
운이 좋았으여
두개만 봄
왜
두물머린지 알겠으요
잿빛 모래색 흙색
예술요
음악 좋아하나봐여.,
여튼
오늘도
컨일날뻔
ㅎ
강나루 작성일
에이~
다 봣음 시롱요 ㅋ
두물머리가 남한강 하고
북한강 두 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두물머리라 한다네요
ㅡ검색 ㅡ ㅎㅎ
실지 가보면 넘 멋져요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늦게떠서 진짜 못봤쓰
지금도 안봄
나도 이제 안속음
동네가 참 좋구로
개부럽
오
그런 큰 뜻이
드라이브 사진 좀 올려요
ㅎ
썬그라스
필수
멋질 거 같으
오지게
ㅋ
강나루 작성일
에이~
봤음서나
봤자나요? 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솔직히 아주 3mm 그정도믄 안본거나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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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작성일
덕봉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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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은영씨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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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네....넘 귀여워
제 심장이 매일 녹아요 ㅋㅋ
강나루 작성일
볕이 너무 좋다
오랫만에 호수공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ㅝㄴ
운동가좝~~~~~
비타민 디 듬뿍,,,,,,,,,,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다녀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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