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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 다녀오다(패닝그는 읽지 마셩 부탁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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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2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0-10-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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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분위기 원래 좋진 않다


왜그런진 몰라도


좀 늦게 갔는데 어디 좀 잠깐 다녀 오느라


왤케 늦게 왔냐고 올케 그러드마


모 새벽이든 오밤중이든 갔다는게 중요한 거지


오나가나 말 중요한 거고 그 사람 인성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니까


혼자 준비하고 상차림 하느라 고생했길래 담부턴 조금씩 한다고


그렇게 하라고 애썼다 고 하니까 별말씀 다 하신다고 하드마


손목에 파스 붙였길래 상봐서 밥 먹고 설겆이 해놓고 과일 한 개 깎아서


먹고  커피 한 잔 하니 시간이 좀츠럼 안간다


조카 둘인데 모 친분 없진 않지만 나는 조카라도 버릇 없는 건 잘 못 본다


지난 번 일로 썩 좋진 않다


인사도 안하길래 나도 그러려니 했다


여튼 그닥 예의범절 들은 잘 모르겠다


모 이젠 머리들도 다 컸고 긋도 어릴적 얘기들이니까


어딜가도 난 없는 말 빈 말 못한다 조카지만 혼낼 건 혼내야지


딱딱 잘못됐음 말 해야지 인간관계 똑바로 흐르고 뒷탈 없는게다


안볼거면 상관없다 그러나 그게 쉬운일은 아니잖은가?


아무도 못하지만 나는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분명히 말 할 수 있다


그나저나 홍삼 1포 먹고 가려워서 넘 고통스럽다


남의 편도 마찬가지다 모 한지붕 공간 존재 서로 마지막 예우들 지켜줘야 한다


언어 행동 마음씀씀이 도덕 특히 부부간 상도덕 너무 벗어나면 골치아프다


오랫동안 혼자 가족들 앞에서 지나치게 자신의 입지만 고집하면 삶 피폐해진다


재미없다


나를 지키면서 남도 지킬 줄 알고 또 적절하게 주변도 살필 줄 아는 것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하면 어려울게 없는데


우리나라 한국인 들 특징 속마음 들킬까봐 꼭 꼭 숨긴다


상처기다


근 죄가 아니다


무력한 자기애다


그럴수록 힘들다


사실 그런 거 옆 보는것도 이젠 좀 지친다


너무 많이 보여주니까


좀 이젠 다른 모습 살아가길 빈다


오랫동안 그것도 질린다


밑바닥 모습 그만 하고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길 빌어본다


달님께 


소원도 빌었으니 할 말 없다


(잠자는데 시끄럽게 하고 세탁기 돌리고 설겆이 쿵쾅거리게 하고 부시럭대고 한시도 가만 왔다갔다 하고 


자기가 수면 할 적에는 온통 고요한 나라여야만 하고 이렇게 살진 말자 밥은 조금 덜 먹어도 인간존중 가정존중 가족사랑 이 나는 조금 더 필요한 세상 이라고 늘 느낀다


&)

 


추천3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야 너 좀 바닥 그만 보임 안되갔니?
도저흐 못봐줘서 그런다
나 너랑 상종하기 싫으
언제까지 그럴건데.,

착하게 살어
너보다 못한 사람들도 훌륭한 삶 산다
니가 모가 부족해서 그러냐 글길
가진 것보다 좀 더 훌륭한 삶 할 순 없는거니?
물질보다 중요한게 사람이자녀
베풀구 살아라
아니다
내가보겐


죽을때까정 이러고 산다
그만 싸워
익명반 사람들이 지겹단다
나도
너랑 더는 싸우기 싫다
건들지마
그럼 내가 그정도도 안하면
모 난 호구냐.,
시작이 너였잖아
가만있는 사람 들이댄게
그러다가 익명분들 난리쳐서 더는 니가 그러지는 못했지
생각해봐라
상대가 어땠을지
그래도 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에서 널 가만 안두드마
그럼
지금까지도 그랬을라나
괴롭히지 말고 살어
ㅎ!

좋아요 5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댁이 그러는게 자신을 볼 줄 아는거요
그나마도 없음 천만다행 근데 혼자 하슈
난 이제 댁이 피곤하고 힘드니까
비판 자아 성찰
단어
어려운거
돼쏘이까?
잘못하면 사과하면 되는거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서로 미안하다 라고 하는게
인간인거요
코드 안맞고 매번 난 뮨 말인지도 모르니까
댁말요
댓글하고 싶은 마음 없단거겠죠

좋아요 4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잘가요

좋아요 4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님됐꼬 자꾸 와서 그러니까 그런거요

좋아요 4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모 은젠 안왔다고
솔직히
패닝하고 날 괴롭힌건 기분나빠요
사실이든비사실이든
근데
내가
댁들하고 친하게 지낼수 있다고 보나요?
사과하믄 인정하죠
아님말고요

두 분 다 더는 엮지 맙시다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고모가 얼마나 꼴같지않음 조카덜이 무시할까나
에허  콩가루!!!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야 너 좀 바닥 그만 보임 안되갔니?
도저흐 못봐줘서 그런다
나 너랑 상종하기 싫으
언제까지 그럴건데.,

착하게 살어
너보다 못한 사람들도 훌륭한 삶 산다
니가 모가 부족해서 그러냐 글길
가진 것보다 좀 더 훌륭한 삶 할 순 없는거니?
물질보다 중요한게 사람이자녀
베풀구 살아라
아니다
내가보겐


죽을때까정 이러고 산다
그만 싸워
익명반 사람들이 지겹단다
나도
너랑 더는 싸우기 싫다
건들지마
그럼 내가 그정도도 안하면
모 난 호구냐.,
시작이 너였잖아
가만있는 사람 들이댄게
그러다가 익명분들 난리쳐서 더는 니가 그러지는 못했지
생각해봐라
상대가 어땠을지
그래도 난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에서 널 가만 안두드마
그럼
지금까지도 그랬을라나
괴롭히지 말고 살어
ㅎ!

좋아요 5
손톱달 작성일

매번 느끼는건데 말이죠
비판하는 이를 특정한 단어 몇가지만 빼면
꼭 자아성찰 자아비판
그 어려운거 하는거 같거든요?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으응?쓰구보니 내 집 아니네ㅋ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잘가요

좋아요 4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댁이 그러는게 자신을 볼 줄 아는거요
그나마도 없음 천만다행 근데 혼자 하슈
난 이제 댁이 피곤하고 힘드니까
비판 자아 성찰
단어
어려운거
돼쏘이까?
잘못하면 사과하면 되는거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서로 미안하다 라고 하는게
인간인거요
코드 안맞고 매번 난 뮨 말인지도 모르니까
댁말요
댓글하고 싶은 마음 없단거겠죠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멀 자꾸 미안하라고 때를 쓰는지원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님됐꼬 자꾸 와서 그러니까 그런거요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이방 온건 그건 먄하오ㅋ
쓰구나서 알았지 머유

좋아요 2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모 은젠 안왔다고
솔직히
패닝하고 날 괴롭힌건 기분나빠요
사실이든비사실이든
근데
내가
댁들하고 친하게 지낼수 있다고 보나요?
사과하믄 인정하죠
아님말고요

두 분 다 더는 엮지 맙시다

좋아요 4
은영 작성일

어제 둥근달 보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셨음해요^^

좋아요 0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젠 못보묘

문제가 없는데

한개요
너그러운 자세요
지겨워요

허구헌날 남자새끼가 계집츠럼 토라지기나 하규
에구구
심물남다
통큰여자
이젠
그만 하려고요
넘 저러니까
잼 없네요
부처도 돌아서게 하는 모 그런 용한 재주랄까?
난 걍 세상을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제가 이번 너무 어처구니 없어 그런거죠
남푠도 싸가지 없어요.,
가렵네요
홍삼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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