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소야곡
작성일 20-10-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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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조회 1,34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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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앞으로는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 하겄음다 탱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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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참 메니큐어 오늘 다시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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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에고
누가 들음 사기라고 하죠
저도 첨 고쳤다고 해서 사기인줄 알고
믿음 극복한다
하나님 고쳤다고 생각한건
하나님께 기도했으니까 하느님 고쳐줬다고 믿는단거죠
즉
제가 신앙생활 해보니까
기도를 하되 고친건 절로 나을게 나았단겁니다
근데 약간의 정성 낫고자 하는 신념 강했겠죠.,
그러다 보면 더 잘 나을수도 있고요
요즘 기도를 매일 해요
마음의 기도죠
맹종 복종 광적이지 않은 그런 기도요
나루님 기도하고 마음 평화 얻고
더 빨리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하느님께 기도한 덕택이죠
ㅎ
알러지는 몸 차겁게 하고 눈 혹사하지 말아야
약물부작용
저는 그렇더군요
굿
강나루
작성일
유령 처럼 왔다
유령 처럼 사라진 댓글 ㅋㅋ
유령
작성일
ㅎㅎ~~^^
흔적은 있지요?...추!!(웃음빵! 터짐)
강나루
작성일
ㅋㅋ....감사염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