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작성일 21-02-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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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노래
조회 99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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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구정준비는
마트에 들러서
탕국꺼리들을 샀다.
새우랑 생조개류들은 없어서 못샀다.
한꺼번에 다 준비를 해 놓으면 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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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탕국 끓일 때
우리 가족은 멸치육수를 좋아해서
중간크기의 멸치를 듬뿍넣고 욱수를 넉넉히 낸다.
그리고 두부는 바짝 구워서 넣으면 식감이 더 좋다.
시어머님은 탕에 박을 썰어서 넣으시는데
난 참기름에 잘 볶은 무와 곤약을 넣어서 끓인다.
추천4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군위에 가면
두부해주는 데가 있어요.
직접 가지는 못하고
들러 오시는 분한테
두부 두모 부탁해서 샀어요.
멸치 육수 떡국도 맛나겠어요
설명절 편히 잘 보내세요^^
콩바비
작성일
군위에 가면
두부해주는 데가 있어요.
직접 가지는 못하고
들러 오시는 분한테
두부 두모 부탁해서 샀어요.
멸치 육수 떡국도 맛나겠어요
설명절 편히 잘 보내세요^^